[재경일보 박현규 기자] 현대차가 8월에 들어서도 증가율이 둔화되기는 했지만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미국 누적 판매량 4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8월 미국시장서 5만8505대의 차량을 판매, 작년 같은 달에 비해 판매가 9%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8월에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쏘나타로 2만682대가 팔렸다. 엘란트라(한국명 아반테)는 1만5천54대가 팔렸고 산타페(8천828대), 엑센트(5천289대) 등이 뒤를 이었다.
엘란트라와 소나타 판매 증가세가 주춤해진 대신 소형차 엑센트, SUV인 산타페와 투산의 판매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액센트와 산타페는 작년8월 대비 각각 38%, 55% 늘어났다.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인 에쿠스도 8월에 297대가 팔려 올 1~8월 누적판매량이 2880대를 나타냈다.
이로써 현대차의 8월까지 올해 누적 판매 대수는 44만863대가 됐다. 이는 지난해 8월까지 누적판매 36만3천491대에 비해서 21%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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