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력교정수술, 인상 개선에도 도움

또렷한 눈동자로 면접관에게 어필이 중요

이수진 기자
요즘 찬바람이 불어옴과 동시에 취업 준비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기업들의 공채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준비가 한창이다. 무덥던 여름 내내 공들인 결실로 화려한 스펙을 내세워 서류전형에 합격한다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면접.

 

면접관을 직접 대면하는 자리이다 보니 첫인상에서 호감을 얻기 위해 외모관리에 힘쓰는 지원자들이 적지 않다. 면접 시 면접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인상이다. 인상은 단순히 외모가 뛰어나게 잘 생기거나 예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빛과 분위기에서 풍기는 에너지를 말한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면접자를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인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취업 준비생 김유경(25) 씨는 “일주일 전 L사에 서류전형 접수를 한 후 시력교정수술을 받았다. 안경을 착용할 때는 왠지 자신감도 없고, 화장으로 꾸며도 화사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믿을만한 천안 김안과에서 라섹수술을 하고 나니 기분부터 바뀌어서 표정도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주변에서 친구들도 눈빛이 또렷해졌다고 부러워한다.”고 후기를 전했다.

최근 취업준비의 일환으로 자신감 넘치고 또렷한 인상을 위해 라식•라섹 수술을 선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시력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을 기다리는 동안 주로 수술을 받는다. 물론 미리 받을수록 좋지만 면접이 몇 주 남지 않았다고 조급할 필요는 없다.

△ 천안김안과 박준성 원장

천안에서 라식•라섹을 최다 시술한 천안 김안과 박준성 원장은 “만약 당신이 면접관이라면 비슷한 스펙의 지원자 중 안경 너머의 흐릿한 눈빛을 가진 지원자와 또렷하고 맑은 눈빛의 지원자 중 어느 지원자를 합격시키겠는가? 10명에 9명은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맑고 편한 눈, 열정과 활기가 가득한 눈이야말로 면접관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이다.”라고 강조했다.

수술 후 시리고 눈부신 증상이 3일 정도 후면 완화되고 화장 등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어 짧은 시간 내에 시력교정을 원할 때 선호하는 수술이다. 수술 후 보호렌즈를 일주일 정도 착용해 회복을 돕고, 렌즈 제거 후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이 좋아져 원하는 교정시력을 얻을 수 있다.

박준성 원장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시력교정수술은 소중한 눈을 다루는 것인 만큼 신중하게 안과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최근 시력교정수술이 보편화되다 보니 허위, 과대광고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실력과 의료장비 등을 잘 알아 본 후 수술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