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북경현대는 최초의 중국향 콘셉트카 'BHCD-1(Beijing Hyundai Concept Design)'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중국 현지시장 공략 강화의 의지를 보였다.
북경현대기아차 노재만 총경리 "올해는 현대차에 있어 브랜드 경영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한 해였다"며 "현대차는 올해 에쿠스 리무진과 벨로스터의 런칭을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브랜드로 다가가고 있으며, 오늘 발표되는 로헨스 프라다를 통해 그 속도를 높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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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가 중국 모터쇼에서 해외 최초 공개한 '로헨스 프라다' |
현대차가 올해 5월 국내에 출시한 '제네시스 프라다'는 프라다가 직접 디자인한 19인치 휠과 외장 안테나를 비롯,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엠블렘 등은 다크크롬을 적용했으며, 제네시스 프라다 전용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인 한편, 실내공간은 프라다 고유의 '사피아노 패턴' 가죽을 적용해 프라다의 투철한 장인정신과 섬세함의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2000대만이 한정 판매된다는 희소성으로 로헨스 프라다 소유의 특별함을 전달, 중국 부유층의 큰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BHCD-1'은 북경현대가 주축이 돼 디자인한 최초의 콘셉트카로, 현지시장에서 선호되는 중형 세단을 기초로 미래지향적인 고급 세단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 1995㎡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중국형 베르나(중국형 엑센트), ix35(국내명 투싼), i30 CTCC 경주차, 위에둥(중국형 아반떼) 등 신차 및 양산차 총 18대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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