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의원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안건은 내년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다.
첫날에는 대의원 450여명을 위한 소양교육이 이뤄지고 20일부터 본 대회가 열리며, 일정이 오는 2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노조 대의원은 최근 선거를 통해 선발됐으며 임기는 1년을 두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 재정 보고, 회계 및 감사 보고, 사업보고, 감사위원 선출, 예산안 심의, 파견 대의원 선출 등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노조는 "2012년에는 노정, 노사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되는 만큼 단 한명의 대의원이라도 불참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새 노조 집행부가 일부 현안을 놓고 빚어진 갈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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