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차 벨로스터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현대차 벨로스터는 국토해양부가 21일 발표한 11차종에 대한 '안전도 평가'에서 '충돌분야 종합등급' 2등급(40~46점)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평가된 차량은 11차종(국산차 8차종과 수입차 3차종)으로 경형(기아 모닝), 소형(한국지엠 아베오, 현대 엑센트), 준중형(현대 밸로스터), 중형(닛산 알티마, 아우디 A4, 폭스바겐 골프), 레저용승용(코란도C, 한국지엠 올란도), 대형(한국지엠 알페온, 현대 그랜저)이다.
자동차 안전도를 대표할 수 있는 '충돌분야 종합등급'에서 2등급을 받은 현대차 벨로스터를 제외하고는 모든 차량이 1등급을 받아 충돌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1등급(47점 이상), 2등급(40~46점), 3등급(33~39점), 4등급(26~32점), 5등급(26점 미만)
* 정면·부분정면·측면충돌(각 16점 만점), 좌석안전성(6점), 기둥측면충돌(가점 2점)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점수를 합산해 종합등급(47점 이상 1등급) 산정
자동차 안전도평가에 대한 시험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정부의 성능시험대행자로 지정돼 있는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실시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충돌분야 평가결과를 반영해 6차종을(한국지엠 아베오·알페온·올란도, 아우디 A4, 현대 엑센트·그랜저)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한국지엠의 알페온이 우수상에는 쉐보레 올란도와 현대 그랜저가 선정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