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 따르면 남동공단ㆍ주안공단ㆍ부평공단에 운영 중인 자동차 모듈클러스터 8곳 외에 청라 인천하이테크파크(IHP)ㆍ서부산업단지ㆍ검단산업단지에 전기차 부품과 부품 모듈화, IT융합기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 해외마케팅, 인력양성에 내년까지 총 38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기차의 초기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9억5천만원을 들여 전기차 21대를 새로 구입하고 공공부문 충전시설 23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말 입주를 목표로 서구 원창동에 16만5㎡ 규모의 중고차 수출전용단지를 조성하고, 경인아라뱃길 3만3천㎡과 북항 인근 22만㎡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해 중고차 수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 엠파크를 중심으로 자동차 용품 매매, 차량 수리 서비스 단지 조성도 지원한다.
인천시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을 시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다"며 "앞으로 인천이 한국의 명실상부한 자동차 수출 전진기지로 입지를 굳힐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자동차 등록 및 세금 납부 등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차 딜러 등 관련업계 종사자 1천명이 인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센터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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