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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소비효율등급 |
지식경제부가 올해 새로운 연비표시제도를 도입해 작년 12월 31일까지 이전 방식으로 등급을 받은 전 차종의 공인연비 시험을 올해 안에 모두 다시 받도록 했다.
27일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시판 중인 전 차종이 올해 안에 모두 새로운 연비 시험에 따라 다시 공인연비를 받아야 한다"며 "고속도로와 시내주행 효율이 별도로 표기돼 소비자 개별 주행패턴에 따라 자동차를 고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와 시내를 골고루 운행한다면 복합연비를 참고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제도로 바뀐 후 자동차 업체들이 공인연비 재측정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다시 연비를 측정해야하지만 다른 업체들의 눈치를 보며 시기를 판단하고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다 재시험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연비표시제도는 도심연비와 고속연비를 별도로 산출하고 이들 연비에 각각 55%와 45%의 가중치를 적용한 복합연비로 표시된다.(등급은 복합연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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