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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C90 R-Design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볼보코리아가 프리미엄 7인승 SUV 모델 XC90의 'R-Design' 버전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버전은 기존 볼보 모델의 내/외관 디자인 및 퍼포먼스를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하게 변화시킨 모델로, XC90이 갖춘 세단의 편안함과 레저 성능, 넓은 실내공간 등 장점은 그대로 갖췄다.
스포츠성이 강조된 모델인만큼, 기존 모델들의 구매 고객보다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는 라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2401cc 직렬 5 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0마력(3900rpm)과 최대토크 42.8kg•m(1900~2800rpm)의 힘을 자랑한다.
아울러 전복방지 시스템(RSC: Roll Stability Control), 미끄럼 방지 시스템(DSTC: Dynamic Stability Traction Control) 등 볼보만의 독보적인 안전장치를 그대로 적용했다.
이 외에도 전용 19인치 알루미늄 휠과 스포츠 서스펜션, 안티-롤 바를 적용해 접지력을 높였으며 차량의 그릴에는 R-Design 배지를 배치, 사이드 미러는 R-Design 전용 실크 메탈릭 아웃사이드 미러 캡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볼보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R-Design은 성능,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며 "기존 XC90의 인기를 탄력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부과세 포함 72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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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C90 R-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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