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 충전소는 서울중앙우체국과 제주도청, 대구시청, 울릉도군청 등 전국 17곳에 설치됐으며, 30분 충전으로 135~140km(현대차 블루온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LS전선에 따르면 이를 위해 380V급 전력전송, 개별 충전기-환경관리공단 서버 간 통신 모듈, 차량 충전용 인터페이스(커넥터 및 케이블) 등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 부터 전기용품 안정성을 인정하는 K인증을 국내에서 최초로 받았다.
또한 지난 2010년 말 세계 최초로 역사 인프라를 연계한 '도시철도 전력망과 인프라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히 모색 중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전기차 보급을 위한 구축 사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2010년 한국환경공단의 국내 최초 고속 전기차용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5대 등 현재까지 총 38대의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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