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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크루즈 왜건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 크루즈 왜건' 양산 모델이 2012 제네바 모터쇼를 하루 앞두고 7일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크루즈 왜건은 올 하반기부터 유럽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아치형 루프라인과 루프랙이 조화를 이뤄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을 연출한다.
특히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포함해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외관으로 세련되고 스포티한 왜건의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6리터 및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엄격한 유로5 친환경 기준을 만족시킨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1.7리터 및 2.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하게 되며,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디젤 엔진 모델은 엔진 스톱-스타트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했다.
이 외에도 차세대 글로벌 쉐보레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코드 130R과 트루 140S 콘셉트카를 유럽에서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캡티바, 올란도, 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 스포츠카 카마로와 콜벳 등도 전시한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해 세계 판매 476만대를 기록하며 브랜드 출범 100년 만에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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