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오는 4월 1일부터 인피니티와 닛산 브랜드의 마케팅 및 세일즈, 그리고 애프터 세일즈 활동을 담당할 부장급 인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인피니티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년 간 애프터 세일즈와 경영기획 부문에서 역량을 쌓아온 이창환 부장이 인피니티의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장으로 임명됐다.
이 부장은 한국닛산의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경영기획 담당 부장으로서의 역할도 지속하며, 경영기획 부문은 대표이사가 직접 관리하고 보고 받는 영역으로 유지된다.
지난 7년간 인피티니와 닛산의 테크니컬 트레이닝 및 기술지원을 담당해 왔던 양정수 부장은 닛산의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장으로 임명됐다.
닛산 자동차 본사에서의 테크니컬 트레이닝 수행을 통해 닛산 모델의 역사와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자랑하는 양 부장은 앞으로 한국 내 닛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세일즈를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 및 전략을 개발, 선도하게 된다.
지난 7년 간 한국닛산에서 애프터 세일즈 업무를 담당해 온 양관모 부장은 인피티니와 닛산의 애프터 세일즈 담당 부장으로 임명됐다.
양 부장은 차량 구매 시점부터 구매 이후 프로세스까지 편안하고 높은 품질의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정책 개발을 담당한다.
새로이 임명된 이들 3인의 부장은 한국닛산 정성상 부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한국닛산의 세일즈와 마케팅을 총괄하며, 딜러관리 및 개발도 관할하던 정 부사장은 이로써 인피니티와 닛산 브랜드의 애프터 세일즈 부문까지 관할하게 됐다.
한편, 인피니티는 2월 출시한 The All-new INFINITI FX30d와 상반기 중 출시할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JX를 포함, 보다 강화된 라인업으로 '모던 럭셔리' 이미지와 라이프 스타일을 강화할 계획이다.
닛산은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부터 하반기 중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수퍼카 GT-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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