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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슨 트랜스미션 임원진들이 지난 1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를 축하하고 있다.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자동변속 기업체인 앨리슨 트랜스미션 홀딩스(Allison Transmission Holdings, Inc.) (NYSE: ALSN)가 보통주 26,100,000주의 최초 공모가를 주당 23달러로 산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주식은 지난 15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ALSN'이라는 종목 코드로 거래가 시작됐다.
주식을 매각하는 주주들은 초과 배정이 있는 경우 주간 사회사가 최초 공모가에서 인수 할인율과 수수료를 차감한 가격으로 최대 3,915,000주를 매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보통주는 전량이 기존 주주들에 의해 매각되며, 앨리슨 트랜스미션 홀딩스는 주간 사회사에서 행사하는 초과 배정 옵션을 포함해 이번 공모를 통해 조성되는 자금을 일절 수취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 Merrill Lynch), 시티그룹(Citigroup), JP모간(J.P. Morgan),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가 공동 대표 주간사를, 바클레이즈 캐피탈(Barclays Capital)과 도이치은행증권(Deutsche Bank Securities)이 주간사단을, 베어드(Baird)가 수석 공동 간사를, 키뱅크캐피탈(KeyBanc Capital Markets)과 SMBC Nikko가 공동 간사를 맡았다.
주식과 관련된 등록 서류는 증권거래위원회에 접수돼 지난 14일자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이번 공모는 유효한 등록 서류의 일부를 구성하는 사업 설명서만을 근거로 진행된다.
한편,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글로벌 상용차용 자동변속기 제조 업체로 버스, 군용차량, 대형트럭, 오프-로드용 차량 장비를 위한 상용 자동변속기를 제공하며, 1915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출범한 이래 모회사인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에서 2007년 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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