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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한국경영인협회 고병우 회장, (중간) 넥센타이어 이현봉 부회장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넥센타이어가 초고속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 타이어 업계를 대표하는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넥센타이어는 20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최고 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경영인협회로부터 타이어 부문 최고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과감한 투자에 따른 첨단 타이어 제조 기술력과 고수익 경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올해 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창녕신공장의 국내 투자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올해 부터 본격적인 고성장에 돌입할 것이란 점도 높게 평가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글로벌 시대의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 격려하고 이들 기업의 혁신적 경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기업은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정량 평가와 서울대학교 윤계섭 교수를 위원장으로한 심사 위원회의 1차,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평가 항목으로는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 등과 함께 기업 브랜드 및 연구개발, 기업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전세계 130여개국에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2010년 지식경제부로부터 5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양산공장을 비롯해 중국공장이 가동 중이며 올해 3월부터 1조2000억원이 투입되고 있는 창녕신공장이 생산에 들어가 세계 10위권대의 타이어 회사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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