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내 판매는 29.9% 감소한 3만5950대를 판매하며 2009년 1월 3만5396대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감율 역시 2009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계속된 내수 부진 속에서 파업, 휴가 등으로 인한 공급 부족이 겹쳐 판매가 급감했다"며 "향후 공급이 정상화되면 내수 회복에 주력해 소비심리 회복 및 수요 견인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1~8월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총 280만4960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 판매는 42만4018대로 6.9%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는 238만942대로 작년보다 1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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