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해차량 특별점검 서비스, 수해차량 특별 판매조건 등 태풍 피해 지역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이재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30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청, 전라, 제주 등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농어민 등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피해 지역의 농협과 공판장 등을 통해 과일, 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이번 태풍 및 집중호우로 재해가 발생한 가구 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피해 가정에 적극 지원하고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해차량 점검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침수 피해차량에 대해서는 직영 서비스센터, 서비스 협력사에서 차량 수리를 받으면 수리 비용의 50%를 할인해 주며, 수리 받는 기간 동안 최대 10일간 렌터카 사용료를 50% 지원한다.
수리 완료 후에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인도해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및 세차 서비스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수해차량 고객들이 현대기아차를 대체 구입하는 경우에는 수해차량 특별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태풍 피해 지역 긴급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생활 터전을 더 빠르게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피해 지역에 세탁 구호차량 2대를 투입해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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