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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형 '베르나' |
이번 조사는 중국정부 산하기관인 중국질량협회의 전국고객위원회가 주관하며, 매년 중국 산업의 전체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농업, 공업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조사한다.
특히 36개 메이커의 125개 차종이 자웅을 겨룬 자동차 부문은 중국 주요 48개 도시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품질, 차량성능, 연비 만족도 및 서비스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며, 조사 결과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 베르나와 기아차 프라이드는 '경제형' 세그멘트에서 80점을 획득해 공동 1위에 올랐으며, 현대차 위에둥은 81점을 획득하며 '중소형' 세그멘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현대차 YF 쏘나타와 기아차 K5는 '고급 중형차' 차급에서 83점을 획득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20만위엔 이하 중급 SUV' 차급에서는 기아차 스포티지(구형)가 82점을 획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높은 고객 품질 만족도 달성은 높은 상품성과 함께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전략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기에 중국 시장에 투입했기 때문이라고 현대•기아차는 설명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그 동안 중국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C 세그멘트에 다양한 현지 맞춤형 모델들을 투입한 데 이어 최근 중국 고급차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지난해 YF 쏘나타와 K5 등 고급 중형 모델을 선보이며, 판매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중국 현지 시장에 적합한 신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달 중국 시장에서 새롭게 출시한 랑동(신형 아반떼)이 출시 첫 달 만에 1만대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대인 7만5158대의 판매를 기록했으며, 기아차는 K2, 스포티지R 등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3만5610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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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위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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