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2012 세계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는 40억8900만달러로 '세계 100대 브랜드' 첫 진입에 87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순위에 첫 진입한 기아차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43조1909억원, 영업이익 3조5241억원을 기록하며, 미국 및 유럽의 시장 점유율이 17년간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브랜드 제즈 프램텀 회장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기술과 같은 경쟁 우위가 점차 짧아지는 상황에서 브랜드가 주주 가치에 기여하는 바는 증가할 것이다"며 "세계 100대 브랜드는 고객, 직원, 투자자에 귀를 기울이는 선도 역할을 하고 있고, 무한히 진화하는 경계를 넘어 끊임없고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터브랜드 한국법인의 문지훈 대표는 "앞으로도 한류와 함께 국내 브랜드가 세계인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100대 브랜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0일 열리는 '인터브랜드 CBO 포럼'에서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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