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르노삼성차-포스코, '로그' 생산 협력 위한 MOU 체결 |
이번 르노삼성차와 포스코 간의 MOU는 2014년 10월 이후 르노삼성차의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북미 지역으로 수출 예정인 닛산의 차세대 SUV 로그의 생산에 앞서 원자재 공급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르노삼성차는 차세대 로그 생산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생산에 소요되는 소요 강종에 대해 포스코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품질의 원자재를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포스코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철강을 EVI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EVI 프로그램이란 제품의 생산 계획 수립 시, 초기 단계부터 공급자가 참여해 제품의 특성에 최적화된 강종의 제안 및 생산 계획을 함께 수립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차 구매본부 김형남 전무는 "이번에 체결된 양사간의 MOU를 통해 향후 양사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쉽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다양한 공급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닛산의 차세대 SUV 로그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