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접수는 23일부터 F1 경주장 누리집(http://koreacircuit.kr)에서 받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F1 대회 준비에 아낌없이 후원해준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F1 대회로 촉발된 자동차 스포츠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도는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대회도 운영한다.
대회 전까지 F1 경주장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누구나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달릴 수 있다.
평소 국내 대회 시 일반 관중들의 관심과 반응이 좋았던 사파리 체험(관람객이 버스를 타고 경주장을 돌아보는 것) 인원을 대폭 늘리고 모든 VIP들의 로망인 슈퍼카 택시타임(고객이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경주장을 돌아보는 것)도 운영한다.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가족 단위 레저문화 활동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 F1 경주장을 소수 마니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공학 기술을 키워주기 위해 F1 모형 자동차 제작 대회인 F1 인스쿨을 운영하고 자동차를 소재로 한 사생 대회와 디지털 사진 콘테스트, RC카 체험 행사, 슈퍼카 전시회 등도 개최된다.
이 외에도 카트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전남도 최종선 F1 대회 지원담당관은 "F1 경주장은 지난 9월 국제 카트 경기장이 건설된 데 이어 연말에는 오토 캠핑장, 오프로드 경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레저·문화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F1 경주장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복합 레저문화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F1 경주장을 국내 대표 자동차 복합 레저 문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으로, 올해 10월 현재까지 확정된 F1 경주장 사용 일수는 2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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