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모비스 |
이번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초부터 시작된 두 달 간의 연수기간 동안 공장과 연구소 등 주요 산업장 견학과 해외법인 방문을 통해 현대모비스와 자동차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사심을 고양시켰다.
또한 지리산 종주, 단체 체육활동 등의 다양한 팀 빌딩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단합력을 키우고,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다.
연수기간 중 이런 기초 능력을 체득한 신입사원들은 입사식 후 현업으로 배치 받게 된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채용한 신입사원 175명 중 절반 이상을 연구개발과 품질 부문에 배치했다.
이들을 핵심 인재로 배양해 현대모비스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선제 대응한다는 취지다.
이번 입사식이 역삼역 본사 인근에서 진행되던 기존 입사식과는 달리 마북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개최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신입사원들은 이 날 입사식에서 지난 연수기간 동안 직접 조사하고 탐구한 주제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은 입사식에서 "조금씩 흙을 옮기면 산을 옮길 수 있고, 소는 걸음이 느려도 만리를 갈 수 있다"며 "여러분들이 지금 이 순간 느끼는 열정과 패기를 잃지 말고 더디더라도 우직하게 노력한다면 마침내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