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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1.6 TDI R라인 출시 '매력적 가격, 뛰어난 성능'

최고출력은 90마력, 최대토크 23.5kg.m, 제로백 11.5초

김현수 기자
폭스바겐폴로
▲ 폭스바겐, '폴로 1.6 TDI R-Line'
▲ 폭스바겐, '폴로 1.6 TDI R-Line'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폭스바겐 코리아가 23일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폴로 1.6 TDI R-Line을 공식 출시하고, 전국 21개 전시장에서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폭스바겐 폴로는 1975년 1세데 모델 데뷔 이후 지금의 5세대에 이르기까지 38년간 전 세계에서 약 16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국내에는 모터스포츠 감성이 담긴 R-Line 외관 패키지와 차세대 커먼레일 시스템을 적용한 1.6 TDI 엔진, 동급 모델 최초로 7단 DSG 변속기를 조합한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 '폴로 1.6 TDI R-Line'
▲ '폴로 1.6 TDI R-Line'
폴로 1.6 TDI R-Line은 컴팩트한 차체(전장 3970/전폭 1685/전고 1450mm)에 곧게 뻗은 강인한 직선이 그릴과 헤드램프, 사이드라인으로 이어지며, 야간 점등 시 L자형으로 빛나는 테일램프는 완성된 후면부와 더불어 당찬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또한 폭스바겐 R GmbH가 디자인한 앞뒤 스포츠 범퍼, 고광택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바디 컬러 사이드 실, 리어 스포일러, 크롬 테일파이프, 16인치 말로리 휠, LED 번호판 조명 등 R-Line 외관 패키지로 역동적인 매력까지 더했다.
 
실내는 폴로 전용의 컴팩트 3-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다기능 디스플레이 등으로 운전자의 편의를 배려했으며, 6개 스피커와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싱글 CD 플레이어, AUX 멀티미디어 단자, 후방 파크 파일럿 표시 기능 등을 갖춘 RCD 310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한 레인센서를 포함한 ECM 룸 미러, 전자식 폴딩 기능이 탑재된 사이드미러를 기본으로 갖췄다.

▲ 폭스바겐, '폴로 1.6 TDI R-Line' 실내
▲ 폭스바겐, '폴로 1.6 TDI R-Line' 실내
특히 '폰지' 컴포트 직물 시트는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고, 뒷좌석에 3개의 독립 헤드레스트를 적용해 5명이 모두 편안하게 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폴로 1.6 TDI R-Line의 파워트레인은 첨단 연료분사 시스템을 적용한 4기통 1.6 TDI 엔진과 건식 듀얼 클러치인 7단 DSG 변속기를 조합해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펀-투-드라이브' 감성을 구현한다.

▲ 폭스바겐, '폴로 1.6 TDI R-Line'
▲ 폭스바겐, '폴로 1.6 TDI R-Line'
일상적인 구간에서 23.5kg.m(1500~2500rpm)의 최대토크를 뿜어내며, 최고출력은 90마력(4200rpm),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11.5초, 안전 최고속도는 180km/h이다.

표준 연비는 복합 기준 18.3km/l(도심 16.4/고속도로 21.3)으로 1등급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효과적으로 설계한 차체, 운전석/동승석 및 뒷좌석 에어백 장착, 목뼈 손상 방지를 위한 앞좌석 및 뒷좌석 헤드레스트, 카시트 장착용 ISOFIX 기능, 언덕 밀림 방지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 시스템, 후방 파크파일럿, 정적 코너링 라이트 등이 적용됐다.

폭스바겐 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폴로는 컴팩트 해치백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바탕이 된 펀-투-드라이브 감성의 주행성능 등으로 새로운 시장과 수요층을 개척해 나갈 모델이다"며 "해치백 시장을 개척해 온 골프에 이어 이번 폴로 출시를 통해 해치백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소형차 및 다운사이징 트렌드를 이끌어온 폭스바겐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24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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