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kg▪m, 제로백 8.4초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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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 R-Line'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폭스바겐 코리아가 프리미엄 4도어 쿠페 모델에 모터스포츠 감성이 담긴 'CC 2.0 TDI 블루모션 R-Line'을 출시하고 시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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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 2.0 TDI 블루모션 R-Line' |
CC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CC 2.0 TDI 블루모션 R-Line은 CC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쿠페 디자인에 폭스바겐의 고성능 인디비주얼 R GmbH가 개발한 모터스포츠 감성의 R-Line 패키지가 추가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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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ine 로고 |
R 디자인 프론트 범퍼 및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 사이드 실, 'R-Line' 로고가 새겨진 프론트 그릴,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되고, 19인치 루가노 휠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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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 2.0 TDI 블루모션 R-Line' |
파워트레인은 최신 2.0 TDI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한 CC 2.0 TDI 블루모션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kg▪m(1750~2500rpm)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다.
시속 0km부터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8.4초, 최고속도는 시속 220km이다.
6단 DSG 변속기와 함께 에너지 회생 기능, 스타트-스탑 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적용으로 공인 연비는 15.6km/l(복합 연비, 도심: 14.2/ 고속: 17.9)를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에 불과하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50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