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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내 80여개 보험사가 가입해 있으며, 현지에 출시된 차량의 안전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형 제네시스는 IIHS에서 실시한 전체 29개 세부항목에서 신형 제네시스에 만점인 '굿(Good)' 등급을 받았다.
IIHS가 시험한 전 세계의 승용차 모델 중에서 전체 세부항목에 걸쳐 만점을 받은 것은 신형 제네시스가 처음이다.
얼마나 충돌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전방 충돌 회피 장치 평가(Font Crash Prevention)'나 측면 충돌 테스트, 차체 지붕 강성 등에서도 신형 제네시스는 만점으로 평가됐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신형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올라서기 위해 첨단 기술력을 모두 집약해 만든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 현대차가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차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세단'을 목표로 2009년부터 48개월간 5천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모델이다.
신형 제네시스는 일반 강판보다 단단하면서도 무게는 10%가량 가벼운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율을 51.5%까지 끌어올려 5시리즈나 E-클래스의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20∼30%대 초반)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한 코너를 달릴 때 차의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고 연비도 개선시켰다.
또 주행 성능 개선을 위해 '녹색 지옥'이라 불릴 만큼 주행 환경이 가혹하기로 소문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등에서 주행 시험을 거듭하며 담금질을 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제네시스는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중을 늘리고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들을 대거 채택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향후 국내외 판매에도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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