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헌절이 휴일이 아닌 기념, 평일인지 공휴일인지 헷갈리는 기념일 총정리

-

1. 법정공휴일

법정공휴일이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의해 공휴일이 된 날을 말한다.

◦ 신정 (양 1/1)
◦ 설날 연휴 (음 1/1)
◦ 삼일절 (양 3/1) :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동을 시작한 날
◦ 어린이날 (양 5/5) :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기 위한 날
◦ 석가탄신일 (음 4/8) :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 현충일 (양 6/6) : 애국선열과 국군장병의 충절을 추모하는 날
◦ 광복절 (양 8/15) :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는 날
◦ 추석 연휴 (음 8/15)
◦ 개천절 (양 10/3) : 민족 시조 단국이 조선을 개국한 날
◦ 한글날 (양 10/9) :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종대왕을 추모하기 위한 날
◦ 성탄절 (양 12/25) :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 매주 일요일

2. 대체휴일

대체휴일제는 설, 추석 연휴가 공휴일과 겹치거나 어린이날이 토요일, 혹은 공휴일과 겹칠때만 해당되며, 겹친 날 이후 첫 번째 평일 공휴일로 지정된다.

3. 과거엔 법정공휴일이었으나 현재는 평일인 날

◦ 양력 1월 2일, 1월 3일 : 80년대 까지 설 연휴가 신정을 기준으로 적용되었음
◦ 식목일 (4월 5일) : 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2006년 폐지
◦ 제헌절 (7월 17일) : 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2008년 폐지, 국경일 중 유일하게 휴일이 아니다.  
◦ 국군의 날 (10월 1일) : 군 내부에선 상황을 고려해 휴일로 적용하기도 함
◦ 국제연합일 (10월 24일) : 1976년 폐지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