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2시 21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마트 지하 3층 하역장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하역장에 쌓여 있던 상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이후 롯데 그룹의 사건사고는 끊이질 않았다. 아래는 사고 일지
2013년 6월 25일엔 잠실 월드타워 공사장 구조물이 괴해 근로자 1명이 사명, 5명이 부상당했다.
2013년 10월 1일엔 공사현장에서 쇠파이프가 지상으로 떨어져 행인 1명이 부상당했다.
2014년 4월 8일엔 배관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공기압으로 튕겨나온 배관 뚜껑에 머리를 맞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2014년 4월 29일, 합판과 스티로폼 등 건축 자재가 바람에 날려 인도로 떨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4년 10월 30일, 롯데타워 실내에 떨어진 신용카드 크기의 금속 조각에 한 중년 남성이 맞아 부상을 당했다. 유리 난간을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부품이었다.
2014년 11월 10일, 롯데타워 내부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진동이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014년 12월 6일, 롯데타워 내부 아쿠아리움 콘크리트 벽면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보수를 시도했지만 이후에도 누수는계속되어, 결국 당분간 폐쇄되었다.
2014년 12월 10일, 영화 상영 중 수차례 소음과 발생해 스크린이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2014년 12월 16일, 공사장 근로자 한 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고, 이송 중 사망했다. 추락사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12월 27일, 1층 출입구가 분리되어 쇼핑몰을 나가던 20대 여성 위로 쓰러졌다.
2014년 12월 24일, 지하 버스 하차장에 진입하던 대형버스 지붕이 천장에 부딫혀 파손되었다.
2014년 12월 31일, 지하주차장 다섯 층에 걸친 대규모 균열이 발생했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건조과정에 발생한 수축 균열일 뿐, 안전성엔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서울시는 다시 한 번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용 승인을 취소하겠다 경고했다.
2015년 1월 8일, 롯데월드 몰 인근 도로 3곳에서 도로 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2015년 2월 15일, 또 한번 출입문이 분리돼 문을 열고 나가던 20대 남성 고객 위로 쓰러졌다.
2015년 3월 27일, 근로자 한 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생명에 부상은 골절에 그쳐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2015년 5월 15일, 작업자 2명이 감전사고를 당해 부상을 당했다.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2015년 6월 8일, 롯데타워 지하 롯데마트에서 불이 나 심야 영화를 관람하던 관객 70여 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5년 8월 21일, 근로자 1명이 화물 트럭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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