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토요타 소형 하이브리드 SUV '2016 올 뉴 RAV4' 출시.."올해 '가솔린+하이브리드' 2000대 판다"

박성민 기자
  올 뉴 RAV4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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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8일 토요타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CONNECT TO에서 '2016 All New RAV4 Hybrid'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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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ll New RAV4 Hybrid는 E-four 시스템이 탑재된 4WD(4륜) 모델이다. 연비는 동급 최고 수준인 13.0km/L(복합)이다. 가격은 42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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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영업마케팅 담당 강대환 이사는 "SUV가 급성장하는 시장에 하이브리드 SUV의 런칭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한국토요타 영업마케팅 담당 강대환 이사,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 마츠모토 아키라 부수석 엔지니어<사진=박성민 기자>
▲(왼쪽부터)한국토요타 영업마케팅 담당 강대환 이사,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 마츠모토 아키라 부수석 엔지니어<사진=박성민 기자>

출시 행사에는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과 마츠모토 아키라 부수석 엔지니어, 한국토요타 영업마케팅 담당 강대환 이사가 참여해 행사 뒤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참석해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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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터 엔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마츠모토 아키라 부수석 엔지니어는 "SUV로서 여유와 안정을 위해서 선택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도 연비, 주행성능이 좋다"고 말했다.

RAV4 하이브리드의 차별화 전력에 대해 "노이즈, 공간문제, 연비 문제를 다양하게 종합적으로 커뮤니케이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전략"이라며 "그것이 표현되는 방식은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로 메시지를 주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렉서스 RX와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는 "렉서스와 토요타의 방향성이 차이가 있다"며 "같은 시스템이지만, 렉서스는 중후감을 주는, 프리미엄의 느낌을 주도록 튜닝됐다. RAV4는 엑티브하고 경쾌한 주행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여러 도로상황에서 즐길 수 있게 튜닝했다. 튜닝에서는 양쪽에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RAV4 하이브리드의 가격이 비싼거 같다는 질문에 대해 "가솔린에 비해 300만원이 차이가 난다.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됐다고 생각한다"라며 "하위 트림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판매방향에 따라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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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토요타 측은 밝혔다.

마츠모토 아키라 부수석 엔지니어는 RAV4 하이브리드에 대해 "플랫폼을 개량하지 않았다"며 "기존 플랫폼을 연마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에 대한 계획과 관련해서는 "상품 계획 부분이기에 상세히 말하지 못한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프리우스에서 확립하고 있다. 다른 차량으로 검토하고 있다. 어떤 차량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는 향후 시장동향에 따라 검토될 것"이라며 "앞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가 어떤 타이밍에서 어떻게 할것인지는 큰 그림 안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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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요타의 올 해 키워는 하이브리드의 대중화와 브랜드 강화가 키워드라고 강 이사는 말했다. 모델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며 패셔너블하고 익사이팅한 것으로 하이브리드의 리더로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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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이사는 올 해 사회적 책임과 환경에 대한 점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 말했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녈을 강화하며 비주얼 마케팅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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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4의 올 해 판매목표는 2000대(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토요타의 올 해 판매 목표는 8500대다. 하이브리드의 비율은 40%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 이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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