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는 2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보다 새로워진 '올 뉴 GS'와 신규 도입 모델 '뉴 GS F'의 국내 출시했다.
올 뉴 GS는 하이브리드 모델 GS450h(Supreme, F SPORT)와 3500cc V6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GS350(Executive, F SPORT), 국내 GS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모델 GS200t(Supreme)의 총 3종 5개 트림이며, 뉴 GS F와 함께 전량 렉서스의 주력 생산기지인 토요타자동차 모토마치 공장에서 생산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GS450h Supreme(표준형) 7790만원, F Sport 8350만원, GS350 Executive(고급형) 8190만원, F Sport 7900만원, GS200t Supreme(표준형) 6020만원, GS F 1억1640만원이다.
특히 '달리는 하이브리드'라는 별명을 지닌 올 뉴 GS 450h의 경우 이전 Supreme 단일 트림에서 새롭게 F Sport를 추가하고, Supreme 모델은 기존 대비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였다고 한국토요타는 전했다.
렉서스 GS는 지난 1993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62만대 이상의 누적 글로벌 판매를 기록한 렉서스를 대표하는 그랜드 투어링 세단이다.
올 뉴 GS는 '지적인 야성(Intelligent Fierceness)'을 디자인 컨셉트로해 GS의 민첩하고 강인한 디자인 DNA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역동적인 형상의 대형 스핀들 그릴, L자 형상의 트리플 빔 Bi-LED 헤드램프와 화살촉 형상의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해 보다 역동적이고 압도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올 뉴 GS는 곳곳에 디테일을 살렸다. 특히 GS350 Executive 모델에는 세미아닐린 가죽시트를 적용하고, 운전석과 동반석에 쿠션길이 조절 기능 및 종아리 지지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레이저스크류 용접 및 구조용접착제의 적용범위를 확대해 차체 강성을 강화했고, GS350과 GS450h에는 가변 제어 서스펜션을 통해 차체의 움직임을 안정감 있게 전자적으로 컨트롤하는 한편 기존 4가지 (NORMAL, ECO, SPORT S, SPORT S )의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에 CUSTOMIZE 모드를 새롭게 추가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파워트레인, 섀시, 에어컨디셔닝 각각의 모드를 세팅할 수 있도록 했다.
뉴 GS F는 IS F, LFA, RC F에 이어 'F' 계보를 잇는 4번째 모델이다. F는 일본을 대표하는 서킷 후지 스피드 웨이의 F로 렉서스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상징한다.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은 473ps(7100rpm), 최대토크는 53.7kg.m(4800~5600rpm)이다. 8단 SPDS 자동 변속기를 적용해 변속 충격 및 응답성이 항상됐고, 가볍고 효율적인 8단 기어트레인을 적용했다.
인테리어 또한 F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F 전용의 High-back 스포츠시트와 스티어휠, 변속 노브, 알루미늄 페달 및 스커프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뉴 GS F의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는 속도, 오디오 등 일반적인 정보 외에 F모델 전용의 SPORT 모드 디스플레이를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한다.
올 뉴 GS와 뉴 GS F 모두 동급최다 10개 SRS 에어백, VDIM(차량 다이내믹스 통합 관리), RCTA(후측방경고시스템), BSM(사각지대 감지장치), 및 타이어 공기압 경고시스템 등이 기본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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