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소등이 일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4일 오전 10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 조리대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급식실 조리도구 등이 타고 벽면에 그을음이 생겨 1천25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시각 2층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여한 '동초 초롱이 종합예술제'가 진행되고 있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당시 학부모와 학생 100여명은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자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산소방서는 차량 10대와 4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들의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를 도왔다.
경찰은 조리사들이 급식실에서 음식을 준비하던 중 식용유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군산동초등학교 강당 건물. [전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1/915126.jpg?w=800&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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