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과 출근하는 직장인의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는 17일 치러지는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수능시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인 16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와 수험생 유의사항을 받아야 한다.
수험표를 받으면 수험표에 기록돼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이 본인이 신청한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본인의 시험장 위치도 사전에 확인해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면서 시험 당일에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직장인들의 일상적인 통근 시간과 겹치는 데다 13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한꺼번에 이동하다 보니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어 이를 감안하고 준비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특히 시험장에서는 스마트워치를 비롯해 모든 전자기기를 휴대할 수 없다.다만 부득이하게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을 미처 두고 오지 못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시험시간 중 감독관의 허락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복도감독관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고 학생과 동성의 복도감독관이 화장실에 동행해 이용할 칸을 지정하게 된다.
2017학년도 수능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 2교시 수학영역(10:30∼12:10), 3교시 영어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17:00~17:40) 시험이 진행된다.
수능일인 만큼 대부분의 직장은 평소보다 출근시간을 늦추고 은행과 증권시장은 개장시간을 늦춘다.
은행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영업을 시작하고 오후 5시에 영업을 종료한다. 증권시장도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에 폐장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뇌의 활동이 기상 후 2시간이 지난 뒤 가장 활발해지는 만큼 수험생들이 늦어도 시험 시작 2시간 전에는 기상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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