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EBS 연계율을 70% 보인 가운데 출제위원들은 평이하면서도 변별력 확보를 위한 어려운 문항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계명대 교수인 정진갑 수능 출제위원장과 서울시립대 국문과 교수인 김영욱 수능 검토위원장은 17일 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올해 수능과 관련 “적정 난이도의 일관성 유지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6월·9월 모의평가 수준과 유사하게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국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하되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다는게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 9월 모의평가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어 만점자 비율의 경유 0.1%로 작년 수능(국어 A 0.8%, 국어B 0.3%)보다 줄었다.
지난 9월 모평과 관련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년 수능에 비해 난이도가 비교적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해 수험생 혼란이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임 대표는 "문·이과가 통합된 국어 영역이 현재까지는 가장 변별력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국어와 수학 나형은 6·9월 모의평가 수준 정도에서, 수학 가형과 영어는 어렵게 출제된 6월 수준 정도에서 마무리 학습을 하는 것이 난이도 변화에 가장 안정적인 대응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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