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윤근일 기자]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구간이 개통되어 속초에서 삼척으로 가는 길이 하나가 됐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18.5km 구간이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착공된 이래 7년만이다.
국토부는 이번 개통으로 동해고속도로 전구간이 개통되어 영동 지역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삼척에서 속초까지 통행거리가 131km에서 122km로 9km 줄어들었고 통행시간도 기존 123분에서 73분으로 50분 단축됐다. 이로 인해 줄어드는 물류비용만 1천264억 원으로 국토부는 추산했다.
국토부는 이번 구간에 자동 염사분사시설을 설치해 눈이 많은 이 구간에 대한 결빙문제를 해결했고 토석류 방지시설과 비탈면 붕괴 경보시스템을 설치해 방재대책을 세웠다.
국토부는 내년에 동홍천-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영동권의 접근성이 개선되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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