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직장인의 고질병 거북목, 스트레칭으로 해결하자

조성민 기자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일상화가 된 직장인은 쉽게 '거북목 증후군'에 시달린다. 거북목은 목 디스크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잘못된 자세로 목이 정상 곡선을 이루지 못해 고개가 앞으로 빠지는 증상을 뜻한다.

거북목 증후군이 심해지면 몸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거북목 증후군은 생활습관이나 자세를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된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겸한다면 치료와 예방 효과을 얻을 수 있다.

 거북목 틍증를 위한 스트레칭

거북목
<자료제공 : 고마워, 피트니스 서울교대점>

평소에 목과 어깨가 뻣뻣하다면 스스로 근육을 이완 시키며 통증을 완와시킬 수 있다. 폼롤러를 이용하여 목 부근의 경추 굴근(neck flexor muscle)을 자극하여 이완시켜주는 것이다.

거북목
<자료제공 : 고마워, 피트니스 서울교대점>

폼 롤러를 베고 어깨가 따라가지 않게 바닥에 잘 눌러준 상태에서 좌,우로 고개를 돌린다. 20회 도리도리 운동을 하고, 잠시 휴식 후 3세트를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폼롤러가 없다면 단단한 물건으로 경추 굴근을 꾹꾹 지압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 근육을 강화해 거북목을 예방하자

수건이나 밴드를 이용해서 목 뒤편 근육을 강화하면 거북목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평소 뻐근했던 목과 어깨가 더욱 편안해진다. 수건을 뒤통수에 걸고 앞으로 당기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목이 앞으로 밀려오지 않도록 근육을 잡아주면 된다. 밴드나 수건이 없다면 손깍지를 끼고 시행해도 무방하다.

거북목
<자료제공 : 고마워, 피트니스 서울교대점>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일상 생활에서의 올바른 자세와 움직임이다. 평소에 자세가 좋지 않으면 운동만으로 개선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