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역삼센트럴아이파크 당첨 84㎡A 최고 75점

음영태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강남권의 사실상 마지막 분양 단지로 관심을 끈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개나리 4차 재건축)의 최고 당첨 가점이 75점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역삼센트럴아이파크의 전용면적 84㎡A형의 최고 당첨 가점은 75점, 최저 당첨 가점은 64점이었다. 평균 당첨 가점은 65.34점이었다.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이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이어야 나오는 만점(84점)에 가까운 점수다.

또 경쟁률이 452.25대 1로 가장 높았던 전용 115㎡B형은 평균 가점이 71.5점으로 모든 주택형에 걸쳐 가장 높았다. 최고 가점은 74점, 최저 가점은 69점을 기록했다.

이 밖에 전용 84㎡B형(66.93점), 125㎡A형(68.5점), 125㎡B형(65점)의 평균 가점이 60점대를 나타냈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1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분양분 138가구 모집에 8천975명이 접수해 평균 65.0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이 단지는 테헤란로아이파크, 역삼자이를 비롯해 7천여 가구의 브랜드 아파트가 모인 '역삼 브랜드타운'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이기도 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천750만원(가중평균 방식 기준)으로, 지난 4월 분양한 일원동 대우아파트(디에이치포레센트)와 최근 분양한 삼성동 상아2차아파트(래미안라클래시)의 평균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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