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씹어 먹는 비타민 인기…‘츄어블‘제품 매출 60%↑
비타민이나 콜라겐, 단백질 등 건강식품계에 젤리처럼 씹어 먹는 형태의 '츄어블'(Chewable)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올해 1월부터 12월 14일까지 츄어블 건강식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관련 제품도 다이어트,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여러 품목에서 올해 상반기보다 10여종이나 더 늘어났다.

롱패딩 인기에 미니스커트 '특수'
최근 롱패딩이 인기를 끌면서 동시에 미니스커트와 원피스가 온라인상에서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올겨울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롱패딩이나 롱코트가 유행하면서 외투 안에 입는 하의는 짧은 길이의 미니스커트나 미니원피스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화재, 전방충돌방지장치 차량에 車보험료... 4% 할인
삼성화재는 전방충돌방지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자동차보험의 기본보험료를 평균 4%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전방충돌경고장치(FCW)나 자동비상제동장치(AEB)을 장착한 개인용·업무용 승용차다.

'숨은보험금' 하루만에 544만 명 접속 폭주…시스템 마비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마련한 '숨은 보험금' 조회 서비스가 접속량 폭주로 이틀째 마비 상태다. 19일 오후 2시 현재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시스템 접속대기 중'이라는 안내 문구만 나오고 있다.

내년 외식 트렌드는…가심비·빅블러·반(半)외식 확산
외식을 통해 단순히 끼니 해결이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가성비를 넘어선 '가심비'(價心比·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가 새 소비 트렌드로 뜨고 있다.

7조4천억 원 규모 ‘숨은 보험금’…오늘부터 900만 명에게 찾아준다
'숨은 보험금' 7조4천억 원이 18일부터 주인 900만 명을 찾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날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숨은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 '내보험 찾아줌'(http://cont.insure.or.kr)을 개시했다. 조회시스템과 별개로 1만원 이상 숨은 보험금, 사망 보험금의 계약자 또는 수익자(청구권자)에게는 안내 우편을 보내 보험금을 찾아가도록 한다.

CU,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 4곳 운영…수요 따라 7대 확대
편의점 CU(씨유)는 가평상천점, 청평대인점, 의왕오전공단점, 비봉프리미엄점 등 4개 점포에 테슬라존을 마련하고 테슬라 전용 충전기(데스티네이션 차저) 총 7대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입와인 판매가격, 해외보다 80% 비싸...韓 고객은 ‘호갱’
수입 와인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보다 평균 80%, 수입 위스키가격은 25.5%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레드와인 평균 국내 판매가격은 수입가격보다 무려 6배 비싸 유통마진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비자교육중앙회는 6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내외 백화점 19곳·대형할인마트 22곳·전문판매점 52곳 등 총 93곳에서 수입와인·위스키 등 총 1천262개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소비 트랜드 변화…트리 가고, 인테리어 소품 ‘인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 판매량은 줄어들고 인테리어 소품 판매량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2016년 크리스마스트리 판매량은 전년보다 21% 줄었다. 이처럼 트리 판매가 주춤하자 이 백화점은 소품 판매장에 올해 관련 상품을 입고하지 않거나 고객 주문만 받아 제작한다.

가장 많이 쓰는 앱...10~20대 ‘유튜브’, 40대 ‘네이버’
국내 10∼20대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앱은 유튜브이며, 40대와 50대의 최장 사용 앱은 각각 네이버와 카카오톡로 조사됐다. 앱 조사 업체 와이즈앱은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연령대별 앱 사용 시간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가짜 금융회사 앱' 깔면, 돈·개인정보 다 털려
저금리 대환 대출 등을 미끼로 스마트폰에 가짜 금융회사 애플리케이션(앱)을 깔도록 해 돈을 가로채는 범죄가 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가짜 금융회사 앱을 설치토록 유도하는 사기범죄 신고는 올해 7월 32건에서 9월 63건, 11월 153건으로 증가세다.

김장철 배추 전월보다 40.4% 폭락…당근·무도 급락
김장철이 시작된 11월 배추가격이 전월에 비해 40.4%나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으로 11월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배추(-40.4%)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떨어진 10개 품목 중 9개는 신선식품이었고, 일반 공산품은 1개였다.

백화점 식당가에 20∼30대 매출비중 급증
최근 몇 년간 백화점들이 유명 맛집들을 유치하면서 백화점 식당가에 젊은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14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신세계백화점 식당가의 연령별 매출비중을 분석해 20∼30대의 매출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도에 2% 남짓하던 20대 매출비중은 올해 약 8%로 6%p 가량 올랐다.
생리컵 사용법, 사용 전후 소독...2년마다 교환해야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펨캡사가 만든 생리컵 ‘페미사이클’의 국내 판매를 허가했다.

티머니, 택시 호출 앱 '지브로' 출시
티머니 교통카드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가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앱)인 '지브로'를 내놨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카드는 서울시 택시의 카드결제기를 리뉴얼하면서 결제기에 택시 호출 앱 지브로를 탑재할 계획이다. 지브로 앱을 이용하면 택시 호출은 물론 일반, 개인, 모범, 대형택시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차량 지정 호출'이 가능하며 주변 빈 차 조회도 할 수 있다.

도로 표지판 알기 쉬워진다··국토부 개선요구 수용
국내 도로 표지판이 이용자들이 더 알기 쉽고 판독하기 편리하게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보다 안전하고 명확한 도로 안내를 위해 이용자의 개선 요구 등을 반영한 '도로표지 개선 방안'을 내년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평창 스니커즈도 대박…5만켤레 중 사전예약 3만켤레 돌파
롯데백화점이 큰 인기를 끈 '평창 롱패딩'에 이어 기획한 '평창 스니커즈'가 사전 예약 6일 만에 예약 물량이 3만 켤레를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6일 '평창 스니커즈'의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예약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고 예약 물량은 전체 초도 물량 5만켤레의 60%인 3만켤레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1인당 2켤레까지 구매할 수 있는 '평창 스니커즈'는 7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강추위‘잠옷·내복’ 매출 급증…짱구 잠옷 '품귀현상‘
유난히 추위가 빨리 찾아온 이번 겨울, 내복과 잠옷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지난 한 달(11월 4일∼12월 3일) 내의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1% 늘었고, 전월과 비교하면 331% 급증했다. 발열내의 매출은 작년보다 14% 늘었고, 전월보다는 27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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