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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값 더 오를까… 산란계 5천160만8천 1년 전보다 26.5% 줄어

달걀값 더 오를까… 산란계 5천160만8천 1년 전보다 26.5% 줄어

달걀값이 더 올라갈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조류 인플루엔자(AI) 여파로 산란계가 대거 도살 처분되면서 사육 마릿수가 12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떨어져 가격 상승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7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3월 1일 기준 산란계는 5천160만8천 마리로 1년 전보다 26.5% 줄었다. 지난해 11월 발발한 AI 때문에 산란계가 올해 2월 28일까지 모두 2천370만마리 도살 처분된 탓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중국, 사드 배치 반발 한국 겨낭 해킹...“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 경고”

"중국, 사드 배치 반발 한국 겨낭 해킹...“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 경고”

중국의 사드 배치 반발의 영향이 보안 분야 까지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서 사이버 스파이 활동이 증가할 것이며, 한국은 지정학적·경제적 요인으로 계속 공격 목표가 될 것입니다." 미국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냈으며 지금은 사이버보안업체 '파이어아이'의 고객교육 담당 부사장(VP)인 패트릭 월시 퇴역 미 해군 대장은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 언론매체 상대 브리핑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그는 한국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가 결정된 후 한국에 대한 중국발 사이버 공격의 빈도가 늘어났다고 소개하고 "중국의 경우 안보 이해관계와 지역적 타깃(목표)이 상호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삼성 "갤S8 붉은 화면“ "세부 색상 조정할 수 있도록 SW 업데이트 예정"

삼성 "갤S8 붉은 화면“ "세부 색상 조정할 수 있도록 SW 업데이트 예정"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의 일브 디스플레이에 나타난 붉은빛을 디는 문제에 대한 삼성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제품 불량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 콜에서 "갤럭시S8 시리즈의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위해 모든 제품을 엄격히 검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특성상 색 표현에 자연스러운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색상을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인스타그램 이용자 4개월만에 1억명 늘어…스냅챗 스토리 베낀 효과 톡톡

인스타그램 이용자 4개월만에 1억명 늘어…스냅챗 스토리 베낀 효과 톡톡

지난 2014년 페이스북이 인수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무서운 속도로 이용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4개월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가 1억명 늘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용자 수는 7억명으로 2년만에 2배로 증가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정사각형 사진에 예쁜 필터를 더한 서비스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라이벌 스냅챗을 따라 한 '스토리' 기능으로 인기를 더했다. 인스타그램은 이용자 증가가 앱에서 친구를 찾기 쉬워진 데다 가입 절차가 간편해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가장 비싼 공동주택 자리 유지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가장 비싼 공동주택 자리 유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연립주택 '트라움하우스 5차'가 2006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자리를 유지했다. 27일 공개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분석한 결과, 트라움하우스 5차(전용면적 273㎡)의 올해 공시가격은 61억1천600만원을 기록했다. 작년 가격 63억6천만원보다 4.0% 오른 것으로, 국토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통계를 작성한 2006년 이후부터 12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4% 상승… 재건축 영향 9억원 초과 주택 상승률 9%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4% 상승… 재건축 영향 9억원 초과 주택 상승률 9%

올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4%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호재가 많은 제주는 20%, 부산은 10% 이상 올랐지만 지진피해가 있었던 경북과 신규 주택 입주 물량이 많은 충남과 대구 등지는 4~6% 하락해 지역 간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천243만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28일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4.44% 상승해 작년(5.97%)에 비해 상승 폭은 둔화했지만 상승세는 4년 연속 이어졌다. 이번에 발표된 공시가격은 작년도 부동산 시황을 반영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불티'…여름상품 판매량 급증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불티'…여름상품 판매량 급증

4월부터 일찍 찾아온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난방기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이례적 장기 폭염으로 에어컨 제조사들이 미처 수요 급증을 예상하지 못해 품귀 사태까지 빚었던 에어컨을 미리 사두려는 소비자들의 대기 수요가 몰리면서 이런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에서 이달 들어 25일까지 판매된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급증했다. 같은 기간 선풍기 매출도 40%가량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서울 아파트 4월 거래 둔화... "뚜렷한 호재 없는 만큼 거래 둔화 지속될 것"

서울 아파트 4월 거래 둔화... "뚜렷한 호재 없는 만큼 거래 둔화 지속될 것"

4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시작됐지만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는 예년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3 부동산대책 이후 위축된 수요심리는 각종 규제와 국정혼란,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회복이 더딘 상태다. 27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26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총 6천911건(신고일 기준)으로 일평균 265.8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4월 8천460건(일평균 282건)에 비해 5.7% 가량 줄어든 것이다. 2013년 4월(6천312건)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먹통 블랙박스 불만 폭발... 녹화·화질 불량에 소비자 불만↑

먹통 블랙박스 불만 폭발... 녹화·화질 불량에 소비자 불만↑

차량용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차량의 돌발 사고를 영상으로 찍어 저장해 시시비비를 가릴 증거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2012~2016년) 동안 접수된 차량용 블랙박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총 967건 중 '제품 불량'이 59.3%(573건)로 가장 많았다고 27일 밝혔다. 제품 불량 관련 피해구제 신청 중 구체적인 피해유형이 확인된 381건을 분석했더니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인 녹화가 되지 않거나 화질이 불량한 경우가 247건(64.8%)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전원 불량(86건, 22.6%), 블랙박스 장착에 따른 차량 배터리 방전(40건, 10.5%)의 순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민·관 합동조사단 발표…'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

민·관 합동조사단 발표…'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

숙박 검색 모바일 서비스 '여기어때'가 해킹으로 인한 고객 개인정보 99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은 지난달 7∼17일 발생한 위드이노베이션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를 조사해 피해 규모와 경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단은 웹서버 로그 1천560만건과 공격에 이용된 서버·PC 등 컴퓨터 5대를 분석한 결과, 중복을 제거하고도 도합 99만584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중복을 포함하면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340여만건에 이르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
네이버 파파고... 업데이트 통해 어학사전 기능·현장 회화 추가

네이버 파파고... 업데이트 통해 어학사전 기능·현장 회화 추가

네이버의 통엽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파파고'에 어학사전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파파고는 단어에 대한 번역 결과뿐만 아니라 어학 사전의 검색 결과도 보여줘 해당 언어를 배우는 학생에게 더 풍부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백화점과 편의점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을 담은 '현대백화점 회화'와 'GS 편의점 회화' 기능도 파파고에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네이버가 현대백화점·GS리테일과 협약을 맺고 개발한 것으로, 예컨대 백화점 회화 부문에서는 접객 표현이나 세금환급·결제방법에 대한 예문을 싣고 편의점 회화 편에는 각종 매장 상품의 안내문을 담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
세계 스마트워치 판매량 "작년 증가 폭 축소됐으나 곧 성장 재개"

세계 스마트워치 판매량 "작년 증가 폭 축소됐으나 곧 성장 재개"

세계 스마트워치의 앞으로 전망이 밝다 향후 5년 안에 1억대를 전망 하는등 지속적인 성장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26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스마트워치 연간 판매량은 2천110만대로 집계됐다. 시장별 비중을 보면, 아시아·태평양이 45.9%로 가장 높았고, 북미(26.0%), 서유럽(17.8%), 중남미(4.5%), 동유럽(3.4%), 중동·아프리카(2.3%) 등이 뒤를 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
2월 4300명 또 줄어 '역대 최저...'출생아수 17년 새 반 토막

2월 4300명 또 줄어 '역대 최저...'출생아수 17년 새 반 토막

지난 2월 한달 동안 하루에 태어난 평균 출생아 숫자가 하루 1092명으로 나타났다. 많게는 하루에 2000명 가까운 신생아가 태어났던 2000년대와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아직 올해 두 달 집계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누계 출생아가 역대 최저 수준이어서 올해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 2월 출생아 수는 3만600명으로 1년 전보다 12.3%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
어린이 옷·장난감,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 유해물질... 78개 업체 83개 제품

어린이 옷·장난감,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 유해물질... 78개 업체 83개 제품

시중에 팔리고 있는 어린이용품 일부에서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에 달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유아용품과 가정용 전기용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안전기준에 못미치는 78개 업체 83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결함보상(리콜) 조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용 섬유제품의 경우 밍크뮤의 어린이 바지(37123-410-016)는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를 5.3% 초과했고, 알레르망의 토토 일체형 낮잠겹이 이불세트에서는 알레르기성 염료가 검출됐다. pH가 높으면 피부염의 우려가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
오피스텔 살아나나... 전국 오피스·상가 공실 줄고 수익 개선

오피스텔 살아나나... 전국 오피스·상가 공실 줄고 수익 개선

경기 회복 기대감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으로 인해 연초 오피스와 상가 시장에 공실이 줄어들고 투자수익률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보다 전반적인 지수들이 대체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급이 늘어난 서울의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이 전 분기보다 상승하고 임대료도 하락했다. 26일 한국감정원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을 조사한 결과 1분기 전국의 오피스 공실률은 11.5%로 전 분기(13%)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수출 증가세 지속, 생산·투자 개선 등 기업경기가 전반적으로 긍정적 회복 신호를 보이면서 사무실 수요도 늘었다는 게 감정원의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
전국 미분양 주택 3개월 연속 늘어... 전국 6만여 호

전국 미분양 주택 3개월 연속 늘어... 전국 6만여 호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 물량이 3개월 째 늘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1천63호)대비 1.0% 증가한 6만1천679호로 집계됐다. 미분양 물량은 작년 12월 5만6천413호에서 올해 1월 5만9천313호, 2월 6만1천63호에 이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늘었다. 그러나 증가 폭은 둔화하고 있다. 신규 미분양 물량은 2월 5천557호에서 3월 5천478호로 줄었고 기존 미분양 해소물량은 3천807호에서 4천862호로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
테슬라, 연내 급속충전기 설치 지역 제주 포함 14곳 공개

테슬라, 연내 급속충전기 설치 지역 제주 포함 14곳 공개

테슬라가 올해 안에 국내에 설치할 예정인 슈퍼차저(급속충전기) 설치지역 14곳을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공개했다. 테슬라 홈페이지에 나온 슈퍼차저 설치 예정 지역을 보면 16곳 중 서울이 5곳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종로 그랑서울, 여의도, 이태원, 압구정에 각각 슈퍼차저가 설치된다. 경기는 분당에 1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지방에는 천안 테딘리조트, 논산, 원주, 동해, 부산, 대구, 광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7개 지역에 슈퍼차저가 설치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5
내집은언제... 안 먹고 안 입고 내집 마련해도 5년반 걸려

내집은언제... 안 먹고 안 입고 내집 마련해도 5년반 걸려

내집마련을 위해 중산층이 지출을 하지 않고 소득을 꼬박 모아 5년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만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7∼9월 전국 2만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해 조사한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를 25일 발표했다. 주거실태조사는 격년으로 이뤄진다. 전국의 주택과 가구를 각각 가격과 소득 수준별로 배열해 한 가운데 있는 집의 가격과 가구의 연소득을 비교하면 5.6배가 된다는 뜻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