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갤럭시S8을 10만원 후반에? 불법 보조금 활개
이동통신시장에 불법 보조금이 다시 고개를 든다. 18일 이동통신업계에 의하면 전날 오후부터 신도림과 강변 등 서울 집단 상가와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통신사를 바꾸는 번호이동과 6만원대 이상 요금제 가입 조건으로 갤럭시S8 64GB 모델이 20만원 ‘내외’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 통장에 '자는돈' 300억원 주인 품으로 보내
계좌통합관리서비스가 개시된 지 5개월 동안 잠들어있던 통장 잔액 300억원이 주인에게 돌아갔다. 금융위원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개월간 이용자 400만명이 399만개의 비활동성 계좌를 해지·정리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즉 잔고가 50만원 이하인 비활동성 계좌(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 1억630만개 가운데 3.7%가 정리된 것이다.

계란값 다시 들썩이나··· 17일 기준 한판 8천원
계란 가격이 다시 들썩거리려는 조짐이 보인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의하면 전날 계란 한판(30알)의 평균 소매가격은 8천27원이었다. 작년 말 AI 발생 여파와 설 성수기가 겹치면서 한판에 평균 9천 원대로 상승했던 계란 가격은 수입 계란 및 비축 물량 등 공급량이 늘면서 2월 10일에는 7천 원대(7천892원)로 낮아졌다.

20~30대 해외명품 구입 증가추세··· 소비경향, '가치소비'로 변화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해외 명품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 16일 롯데백화점에 의하면 작년 20~30대 고객의 해외 패션 상품군 매출은 2015년보다 30%이상 증가했다. 백화점의 해외 패션 부문은 일명 '명품'으로 불리는 품목

오징어·삼겹살·계란 등 주요 먹거리 가격 상승세
오징어·갈치·삼겹살·계란 등 주요 먹거리들의 가격이 올랐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4월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해 오징어 가격은 50.3%, 갈치 가격은 22.1% 각각 상승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안전처·소비자원 "에어컨 화재는 올바른 실외기 관리로 예방"
국민안전처(이하 안전처)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본격적 여름이 찾아오기 전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발표했다. 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에어컨 화재사고 472건 가운데 63.3%인 299건이 실외기에서 발생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2014년 71건, 2015년 100건, 지난해 128건 등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또한 실외기 화재원인 확인이 가능한 289건을 분석한 결과

나트륨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한다··· '나트륨 비교표시제' 19일부터 시행
라면 등의 제품에 포함된 나트륨 함량을 쉽게 비교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라면 등 제조·가공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제품의 포장지에 다른 제품과 비교해 표시하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가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개최... 이벤트多
서울시는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마다 시내 전통시장 61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연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는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은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로 하고, 이날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더욱 많은 지역 주민을 전통시장으로 이끌고자 지역 특성에 맞는 이벤트 10가지

화장품광고, "미세먼지 BYE"··· 실제 효과는? 식약처 검증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의하면 식약처는 화장품 과대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먼지 차단' 등 미세먼지 관련 표현에 대해 12일, 실증 자료를 업체 측에 요청해 검토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제품을 점검하고 실증에 필요한 사항을 갖추도록 해 소비자들이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 등을 제한하려는 조치"라며

기승부리는 가짜경유, 울상짓는 소비자
가짜경유에 애꿎은 소비자들은 울상 짓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의하면 12일 기준, 전국 주유소에서 경유는 리터당 1천272원이다. 그리고 한국석유관리원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주유소에서 판 가짜 석유를 단속, 1천79건을 적발했다.

직장인 점심값 평균은? 6,100원... 직장인 중 12%는 ‘혼밥’
직장인들이 점심값을 작년보다 줄였다. 더불어 혼자 점심을 먹는 직장인들도 10명 중 1명에 달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5월1일~8일간 남녀 직장인 899명을 대상으로 평균 점심값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10일 밝혔다.

꽁짜폰으로 풍성한 5월...갤럭시 노트5 포함 돼
통신사들이 구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대폭 확대하면서 고스펙 '꽁짜폰'이 대거 풀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LG전자 'X파워', 화웨이 'P9' 등의 공시지원금을 확대 책정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5 32GB 모델(현재 출고가 79만9천700원)에 대한 전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을 5만원에서 70만4천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서울 아파트값... 5월 황금연휴 앞두고 상승폭 둔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8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올라 상승폭이 지난주(0.06%)의 절반으로 축소됐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주 0.11%에서 금주 0.03%로 오름폭이 크게 줄었고, 일반 아파트값도 0.05%에서 0.03%로 상승폭이 감소했다. 구별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과 주변 왕십리 일대 재개발 등의 추진으로 성동구가 0.16% 상승했다.

'서민식품' 라면 가격 줄줄이 인상… 농심 이어 삼양라면까지 가격 올려
4년9개월만에 삼양라면의 가격이 5.4% 오른다. 28일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가격이 기존 760원에서 810원으로 50원(6.5%) 오른다고 밝혔다. 이 외에 불닭볶음면(5.0%), 맛있는라면(5.0%), 나가사끼짬뽕(5.0%), 간짬뽕(5.0%), 짜짜로니(5.9%) 등 주요 제품 가격도 각각 50원씩 인상된다. 단 불닭볶음탕면, 김치찌개면, 갓짬뽕, 갓짜장 등은 이번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다. 삼양식품의 라면 가격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4년9개월만이다. 삼양식품은 인건비, 물류비, 스프 재료비 등 원가 상승의 압박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S8 소프트웨어 업데이트…"100% 아니지만 만족" vs "균일하게 조정 안 돼"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시리즈의 업데이트 이후 소비자들의 엇갈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28일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 등에는 전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직접 해본 갤럭시S8 시리즈 이용자들의 후기 수십 건이 올라왔다. 화면에서 비정상적인 붉은빛이 거의 사라졌다고 만족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여전히 부분적인 붉은 기가 남아있어 제품 교환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 이용자는 "상단과 오른쪽 엣지 부분이 약하게 붉었다"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모서리 부분의 색감을 조정할 수 있게 됐는데 100%는 아니지만, 만족할 정도"라고 평가했다.

신선란·산란계 병아리 수입 늘린다
정부가 다시 오르기 시작한 계란값을 잡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28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계란수급 동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계란가격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생산기반 위축, 신학기 및 부활절 등 일시적 수요 증가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4월 기준 산란계 사육수는 5천331만마리로 지난해 9월(6천985만마리) 대비 24% 감소했다. 30개들이 계란 한판의 소매가는 지난 1월 9천96원에서 2월 7천932원, 3월 7천326원으로 내려갔다가 4월(1∼27일) 7천626원으로 반등했다.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계속… 봄 이사철 실수요 증가
봄 이사철을 맞아 실수요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가 커졌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조사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은 0.02% 올라 지난주(0.02%)와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은 0.09%로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강북권역은 0.09%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2%포인트 확대됐다. 은평구(0.08%), 마포구(0.09%), 서대문구(0.05%) 등의 상승폭이 줄었지만 뚝섬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는 성동구(0.18%)와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노원구(0.12%)의 아파트값이 오르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네이버페이 총거래액 작년 동기 비교 108.1% 증가
네이버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네이버페이 가 작년 동기 108.1%가 증하하면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 CFO는 "네이버 쇼핑의 총거래액은 작년과 비교해 46.4% 성장했다"고 전했다. 그는 네이버페이와 네이버쇼핑의 총거래액 액수를 공개하진 않았다. 네이버페이는 계좌나 신용카드를 전자 계정에 연계해 네이버 쇼핑에서 클릭 1∼2번으로 편하게 물품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페이가 포함된 'IT플랫폼' 사업부문은 이런 네이버페이의 도약 덕분에 올해 1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무려 91.9%가 오른 434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의 모든 사업부문 중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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