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다가오는 장미 대선... 트위터,JTBC 대선 개표방송 생중계 협약
5월 황금연휴 속에 다가오는 장미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위터코리아는 JTBC와 함께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을 트위터로 생중계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9일 오후 4시부터 약 8시간 동안 계속되는 JTBC 대선 방송은 트위터 라이브 특별페이지와 JTBC 뉴스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근로자 45%, 월급 200만원 이하… 음식점·주점업 취업남성 비중 순위도 상승
임금근로자의 절반 가량이 월급 200만원 이하를 받고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5일 이런 내용의 2016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10월) 76개 산업 중분류별로 취업자 규모를 보면 소매업(자동차 제외) 취업자 수가 229만9천명(8.6%)으로 가장 많았다. 음식점 및 주점업(214만3천명·8.1%), 교육서비스업(186만3천명·7.0%)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운송업이 104만1천명(6.8%)으로 가장 많았다. 여성은 음식점 및 주점업이 135만1천명(12.0%)으로 가장 많았다.

"아이폰 8 대량생산"… "하드웨어 대폭 업그레이드로 생산 차질"
애플의 아이폰8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생산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폰 8 출시가 1∼2개월가량 늦어질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KGI증권의 궈밍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아이폰의 대량생산이 새 아이폰 출시를 위한 통상의 8∼9월 대신 10∼11월로 미뤄질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앞서 드렉셀해밀턴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화이트는 애플의 5.8인치 아이폰 8 모델이 3D 부품과 OLED 디스플레이 때문에 몇 주 늦어질 것이라면서 크리스마스 전에는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 갤S8 화면 품질보증업체 낙하실험 결과... 낙하충격에 잘 깨져
품질보증업체 스퀘어트레이드 의 낙하충격 실험을 통해 갤럭시 S8 화면의 삼성 갤럭시 S8의 화면이 낙하실험에서 약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럭시 S7이나 S7엣지에 비해 떨어뜨렸을 때 더 잘 깨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후 갤럭시S8 의 판매량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품질보증업체 스퀘어트레이드가 갤럭시 S8과 S8플러스에 대해 각종 낙하실험을 실시한 결과, '인피니티(Infinity·무한대) 디스플레이'로 널리 광고된 베젤리스 디자인의 두 기종은 앞선 기종보다 화면이 더 잘 깨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지난주 최고 인기 키워드 '돼지흥분제'... 대선 후보 영향
‘장미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들의 경쟁속에서 트위터의 가장 많이 얘기됐던 키워드도 대선과 관련된 키워드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주 국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얘기됐던 키워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가 자전 에세이에서 언급해 큰 파문을 일으켰던 '돼지흥분제'였다. 트위터코리아는 빅데이터(대용량 전산자료) 분석 업체인 다음소프트와 함께 이번 달 17∼23일 한 주간 트위터에서 가장 언급량이 많았던 5개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언급량 1위인 돼지흥분제는 홍 후보가 대학 시절 여성에게 몰래 먹일 돼지흥분제를 하숙집 친구에게 구해줬다는 내용을 2005년 발간된 저서에 적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성폭행 지원' 논란을 일으킨 이슈다.

공정위, 여기어때·야놀자·여기야 등 불만후기 숨긴 숙박앱 과태료 부과
5월 황금연휴로 인해 휴가와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숙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도 증가 하고 있다. 증가하는 숙박 애플리케이션의 경쟁으로 인해 불만족 후기를 비공개 처리하고 광고비를 낸 업소를 '인기 업소'라고 추천한 숙박 애플리케이션 사업자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숙박업소에 대한 불만족 후기를 숨겨 소비자를 기만한 위드이노베이션, 야놀자, 플레이엔유 등 3개 업체에 시정·공표명령과 과태료 각 250만원씩 총 750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앱 화면의 절반 이상을 할애해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일주일간 공표해야 한다.

상조업체 1분귀 9개사 폐업... 업체와 계약 맺은 은행·공제조합 통해 보상 가능해
상조업체들의 연이은 폐업과 등록 취소로 인해 계약자의 보상금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중 9개 상조업체가 폐업하거나 등록을 취소해 지난달 말 기준 등록업체 수는 총 186개로 줄었다고 25일 밝혔다. 폐업업체는 기업상조, 더라이프앤, 미래천사장례써비스, 다인상조, 연합상조보증 등 5개사다. 한솔라이프, 이희정웨딩이벤트, 아름다운상조, 은혜상조 등 4개사는 등록이 취소되거나 직권 말소됐다. 지난 1분기 새로 등록한 상조업체는 없었다. 1년 전 214개사였던 등록 상조업체 수는 상조업계 성장 정체 등 영향으로 매 분기 줄어들고 있다.

BBQ "치킨값 곧 다시 올린다"… 농식품부 "근거 합당하다면 반대할 이유 없어"
지난달 정부의 강한 압박으로 무산됐던 무산됐던 BBQ의 치킨값 인상 계획이 결국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1위 BBQ는 지속적인 인건비, 임차료 상승과 과도한 배달앱 수수료 등으로 가맹점주들이 어려운 입장이라며 조만간 모든 가맹점의 치킨 메뉴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BBQ 관계자는 "경영상 어려움에 부닥친 가맹점주들이 앞장서 치킨값 인상에 나서고 있다"며 "조만간 치킨값을 인상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며 내부적으로 시기와 인상폭 등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할 때 인상 시기는 내달 초쯤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 인상폭은 지난달 초 발표했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변호사들이 부동산 거래를... 아파트 매도ㆍ매수 희망가를 한눈에
변호사들이 부동산 거래를 중개하는 부동산 서비스 업체인 트러스트가 아파트거래소 서비스를 도입했다. 트러스트 홈페이지와 앱에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아파트 거래 종류(매매·임대)와 면적(㎡)에 따라 등록된 매물과 매수 요청을 한 페이지에서 보여준다. 집을 구하는 사람의 매수 희망가를 공시해 소비자가 거래 상대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집주인이 가격이나 입주 가능일 등 원하는 조건이 비슷한 매수 희망자를 매수 희망가 목록에서 찾아 트러스트 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문의하거나 매물을 등록할 수 있다.

미혼남녀 80% 5월 황금연휴에 휴가 떠날 계획
최장 11일간 이어지는 5월 초 황금연휴(4월29일∼5월9일)에 미혼남녀 80%인 10명중 8명은 여행을 계획중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412명을 대상으로 연휴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78.6%가 "황금연휴에 휴가를 떠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으로는 '연인'이 31.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친구(27.2%), 나 홀로(22.8%), 가족(18.7%)이 그 뒤를 이었다. 각종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에 가장 부담스러운 날로는 '어버이날'이 꼽혔다.

“해외여행 앞서 환전은 미리,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챙겨야“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이 급증할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소비자원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해외여행과 관련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외여행 소비자피해 예방 가이드'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이드의 내용은 ▲ 내가 선택한 여행지 안전한 곳인지 확인하기 ▲ 여행사 및 계약서 꼼꼼히 확인하기 ▲ 환전은 인터넷·모바일로 미리 해두기 ▲ 출발 전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 중요한 수하물은 나와 함께 ▲ 피해보상을 위한 증빙자료 챙기기 ▲ 여행지에서의 쇼핑, 한 번 더 생각하기 ▲ 스마트컨슈머와 친해지기 등이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일 소비자상담망인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해외여행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1만8천457건으로, 2010년(7천295건)보다 153%나 증가했다.

'닫힌 지갑 언제 열리나'… OECD 소비자신뢰지수, 그리스·터키 이어 꼴찌서 세 번째
최근 국내 소비심리가 여전히 글로벌 최하위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국내 소비심리가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은 맞지만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소비 수준은 냉랭하다는 뜻이다. 2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달 회원국들의 소비자신뢰지수(CCI)는 전달(98.81)보다 소폭 상승한 99.06이었다. CCI는 향후 6개월 내 각국의 소비자 경기를 전망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호황, 100 이하면 침체를 뜻한다.

대화면 갤럭시S8플러스... 출시 초반부터 전작 '엣지'처럼 의외 인기
삼성전자의 갤럭시S8플러스 모델의 판매 전망이 밝다는 의견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최근 투자 보고서에서 올해 갤럭시S8 시리즈의 연간 판매량을 5천41만대로 추정하면서 이 중 갤럭시S8플러스가 2천719만대로 전체의 53.9%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S8 시리즈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64GB 모델, 갤럭시S8플러스 128GB 모델 등 3종으로 출시됐다. 갤럭시S8은 5.8인치, 갤럭시S8플러스는 6.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플러스 모델이 기본 모델보다 인기를 끄는 것은 모바일 게임과 동영상 이용이 늘면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버스·화물차, '차로 이탈 경고장치'... 7월부터 의무화
1초만 졸아도 대형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위험이 알려지면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는 버스와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에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여객운송사업자가 운행하는 차량 중 길이 11m를 초과한 승합차량과 화물운송사업자가 운행하는 차량 중 총중량 20t을 초과한 화물·특수자동차에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규정했다. 차로이탈 경고 장치는 후방 카메라의 원리를 이용해 달리던 차량이 운전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차로를 벗어나면 경고음을 울리거나 운전자의 안전띠에 진동이 울리도록 하는 방식으로 경고한다.

롯데월드에 대형 레고로 만든꽃... 12m,무게4t짜리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롯데월드몰 앞에 길이 12m, 무게 4t짜리 초대형 레고블록이 세워진다. 롯데물산은 다음 달 7일까지 롯데월드몰 앞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레고 코리아 주최 '레고 꽃이 되다' 행사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레고 블록으로 가로 8m, 세로 12m 크기의 꽃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완성된 꽃에는 4백만 개의 레고 블록(브릭)이 들어가 꽃 무게만 4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 경유차‘ 1분기 폐차 20만대 넘어…분기 실적으론 최대
노후 경유차의 폐차 대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경유차 폩차 지원 정책의 영향으로 24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말소 등록된 차량 가운데 폐차 대수는 21만705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6천455대보다 34.7% 증가한 것으로, 분기 폐차 대수가 2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폐차 규모가 급증한 것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정책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2020년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에 1천800억원의 예산을 책정,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개별소비세를 70% 감면해주고 있다.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부가가치세까지 최대 143만원 감면이 가능하다.

갤럭시S8 "원가는 34만9천원"... 마케팅비·물류비·지원금 빼면 대당 7만∼10만원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의 원가 추정치가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은 21일 보고서에서 "갤럭시S8 64GB 모델의 원가는 307.5달러(약 34만9천원)로 추정된다"며 "이는 부품 원가 301.6달러에 기본 생산비 5.9달러를 합한 가격"이라고 밝혔다. IHS 마킷은 "갤럭시S8의 원가는 전작 갤럭시S7보다 43.34달러(약 4만9천원), 갤럭시S7엣지보다 36.29달러(약 4만1천원) 정도 비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IHS 마킷은 "갤럭시S8의 원가 상승은 삼성전자와 애플, 기타 제조사 간의 '군비 경쟁'을 반영한다"며 "모두가 새롭고 유별난 하드웨어 특징을 추가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외여행 불만 접수 50% 급증… 사드갈등으로 인한 중국여행 취소 여파
최근 여행관련 소비자 불만과 분쟁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갈등의 여파로 중국행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3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국외여행 관련 상담은 모두 1천556건으로, 전월(1천118건)보다 39.2% 늘었다. 작년 3월(1천32건)과 비교하면 무려 50.8%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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