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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으로 떨어진 한우 경매가격 95만원... 소매가격은 그대로

청탁금지법 으로 떨어진 한우 경매가격 95만원... 소매가격은 그대로

청탁금지법 시행이 200 일이 지나면서 농가의 한우가격만 떨어지고 소매가격은 그대로 유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한우 1마리당 가격이 법 시행 전보다 평균 95만원 하락했다.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난해 9월 28일 한우의 전국 평균 경매가격은 1㎏당 1만8천743원이었으나 지난 14일에는 1만6천101원으로 14.1% 떨어졌다. 이를 통해 소 경매 후 농가가 수령하는 금액을 추정하면 작년 9월 28일에는 1마리당 671만 원이었지만 지난 14일에는 576만 원으로 95만원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7
"갤S8 1호 개통하겠다"… 취준생 김영범씨 13일 밤부터 줄 서

"갤S8 1호 개통하겠다"… 취준생 김영범씨 13일 밤부터 줄 서

삼성전자 갤럭시S8의 개통일이 오는 18일에 예정되어 있지만 1호 개통을 노린 고객이 벌써 줄을 서고 있다. 14일 이동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강원 원주 출신의 취업준비생 김영범(27)씨는 전날 밤 9시께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T월드 카페 앞에 둥지를 틀었다. 갤럭시S8을 가장 먼저 개통하기 위해 맨 앞자리를 선점한 것이다. SK텔레콤은 18일 오전 9시께 이 매장에서 갤럭시S8 개통 행사를 연다. 1호 개통자에게는 UHD 텔레비전과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행사에는 인기 연예인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개통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4
코리안심포니 5월 특별 공연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5월 특별 공연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추억의 게임 '테트리스'부터 최신 온라인 게임 '리니지'까지 유명한 게임 속 음악들을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새롭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이병욱)는 오는 5월 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를 공연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특별 공연이다. 게임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과거 효과음 수준에 그치던 게임 배경음악(BGM)은 그 예술성과 중요성을 점점 인정받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4
"레볼루션 효과"… 넷마블, 여섯 계단 상승, 세계 3위 모바일 게임사 등극

"레볼루션 효과"… 넷마블, 여섯 계단 상승, 세계 3위 모바일 게임사 등극

레볼루션 발매 이후 넷마블게임즈가 월 매출 기준 세계 3위의 모바일 게임사가 됐다. 작년 12월 출시된 역대 최대 흥행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성장의 주요 동력이다. 넷마블은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조사기관인 앱애니의 지난달 집계를 인용해 자사가 중국 텐센트와 넷이즈의 뒤를 이어 안드로이드폰·아이폰을 합산한 게임 매출에서 세계 3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 2월 앱애니 집계(4위)보다 한 계단 더 올라선 실적이다. 레볼루션 발매 전인 작년 11월 순위(9위)와 비교하면 여섯 계단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4
유리지갑 직장인, 1인당 건보료, 2001년 66만원→2015년 247만원

유리지갑 직장인, 1인당 건보료, 2001년 66만원→2015년 247만원

직장인에게 부과되는 건강보험료 징수액이 15년 만에 3.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년 간 월급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건강보험을 산정하는 건강보험료율이 2배 가까이 늘어나서다. 14일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2001년 5조2천408억원이던 직장인 건강보험료 징수액은 2015년에는 38조9천659억원으로 7.4배 증가했다. 이를 1인당 평균 보험료로 계산하면 같은 기간 66만원에서 247만원으로 3.7배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4
한국소비자원, "항공권 피해 급증"... 구매가격의 60%가 넘는 환불 수수료

한국소비자원, "항공권 피해 급증"... 구매가격의 60%가 넘는 환불 수수료

구매한 항공권을 환불할 때 과다한 위약금을 무는 등 항공권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항공여객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10년 전보다 22배 증가한 1천262건 접수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저비용항공사 관련 피해가 많았는데, 1천262건 중 항공사명 확인이 가능한 1천119건을 분석했더니 저비용항공사가 637건(56.9%)으로 대형항공사(482건, 43.1%)보다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4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 지방은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 지방은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지방 아파트값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아파트 입주 영향 등으로 지역별로 시장이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일 조사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8% 올랐다. 지난주 조사에서 0.07% 오른 것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커진 것이다. 노원구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 0.08%로 오름폭이 컸고, 지난주 0.02% 하락했던 강동구의 아파트값도 금주 0.02%로 상승 전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4
파손된 강서대교 주변 자전거도로 2.8㎞정비 완료

파손된 강서대교 주변 자전거도로 2.8㎞정비 완료

그동안 바닥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부서져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강서구 가양대교 주변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2.8㎞ 구간에 대한 정비를 한강사업본부가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구간은 자전거 국토종주를 위해 한강 아라뱃길로 나가는 길목에 있다. 주말이면 서울뿐 아니라 경기·강원·충북 등 전국에서 출발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다. 그러나 자전거도로를 조성한 지 오래돼 바닥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부서져 정비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4
저성장에 1인가구 확산… 10년새 14→27% 2배로

저성장에 1인가구 확산… 10년새 14→27% 2배로

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 경제가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어 1인가구의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작년 1인 가구의 비율이 10년 전의 두배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 중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비율 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국토연구원이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인 가구 비율은 27.2%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2050년 현존직업 대부분 자동화… 기술적으로는 지금도 50% 자동화 가능“

"2050년 현존직업 대부분 자동화… 기술적으로는 지금도 50% 자동화 가능“

산업의 자동화가 현재 존재하는 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직업 대부분이 2050년에는 기술적으로 자동화 될 것이란 전망이다. 조너선 워첼 매켄지 글로벌연구소(MGI) 소장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 "지금도 기술적으로는 현재 직업의 50%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자동화 기술이 발전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워첼 소장은 "2050년에는 현재 존재하는 일자리의 60%는 기계로 대체되고 10%만 남을 것이며 나머지 30%는 직업의 이름은 같지만 하는 일은 전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도 남아있을 직업으로는 기계로 대체할 순 있지만, 사람이 하는 것이 더 싼 저임금 노동이나 심리상담사, 유아 교육처럼 기계가 아닌 사람에게 직접 서비스받길 원하는 업종일 것으로 봤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직방 "내달 부동산 직거래 종료

직방 "내달 부동산 직거래 종료

부동산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직방이 "다음 달 부동산 직거래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직방은 "중개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거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은 부동산 직거래 서비스를 종료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매물 정보만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직방의 매물 중 직거래 비중은 3∼4%에 불과하며, 매출의 대부분은 회원 중개사무소에서 받는 매물 광고비에서 발생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LG전자 G6, 러시아·CIS 지역 공략… 프리미엄폰 시장 선도 목표"

LG전자 G6, 러시아·CIS 지역 공략… 프리미엄폰 시장 선도 목표"

LG전자가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G6'의 출격을 예고했다. G전자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의 가젯 스튜디오(Gadget Studio)에서 G6 출시 기자회견을 열었다. 60여개 매체의 취재진 200여명이 참석해 G6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러시아 국영 뉴스 채널인 '라시야24'(Russia24)는 현장에서 직접 G6 낙하 테스트를 시연하는 등 제품 내구성을 집중해서 조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페이스북 메신저 월 이용자 12억 명 돌파... 왓츠앱도 12억 명, 인스타그램은 6억 명

페이스북 메신저 월 이용자 12억 명 돌파... 왓츠앱도 12억 명, 인스타그램은 6억 명

페이스북의 메신저가 12일(현지시간) 월간 이용자 수가 12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10억 명을 돌파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2억 명이 추가로 늘어난 것이다. 미 포브스는 "메신저의 사용자 증가는 페이스북이 지난 2014년 메시징 서비스를 독립형 앱으로 발족시킨 후 급증했다"면서 "페이스북은 이후 메신저를 게임, 채팅 봇 플랫폼, 음성통화, 화상통화는 물론 마스크ㆍ프레임ㆍ스티커 등의 기능을 가진 카메라로 보강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2월 메신저를 통해 약 4억 명이 음성 또는 화상통화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10억 개의 메시지가 개인 간, 또는 사업체 간에 오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스마트폰 중독 경험, 성인 전체론 100명 중 5명… 여성이 남성의 2배

스마트폰 중독 경험, 성인 전체론 100명 중 5명… 여성이 남성의 2배

첨단 IT산업 등과 관련되어 빠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매체에 따른 새로운 행위중독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에 대한 높은 접근성 및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은 청소년을 포함한 취약계층에서 행위중독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5명꼴로 지난 1년간 스마트폰 중독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더 많이 스마트폰 중독을 겪은 것으로 나왔다. 이동통신 초고속 전송 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기기 보급의 어두운 단면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갤럭시S8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쓰임새 혁신…  72만8천대 돌파

갤럭시S8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쓰임새 혁신… 72만8천대 돌파

삼성전자 갤럭시S8의 인기가 전작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7보다 더 높아 심상치 않아보인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불과 엿새 동안 72만8천대의 예약판매 실적을 거둠으로써 소비자들이 갤럭시S8이 선보인 혁신에 열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오는 17일까지 100만대를 넘겨 예약판매의 신기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문·홍채·얼굴 등 세 가지 생체 정보를 인식하는 센서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독자적인 생체 인증 서비스인 '삼성 패스'(Samsung Pass)와 연계한다. 삼성 패스의 범용성 확보를 위해선 다른 회사들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이마트 로컬푸드 10년 결과는... 매출 2천억 돌파

이마트 로컬푸드 10년 결과는... 매출 2천억 돌파

이마트가 로컬푸드'(local food)를 도입한 지 10년 만에 누적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2008년 신선식품 신선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전주점에서 로컬푸드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79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고 생산지로부터 반경 50㎞ 이내 지역에서 소비되는 지역 농산물을 뜻한다 로컬푸드 매출은 첫해 3억원에서 지난해 500억원까지 늘었으며, 올해 1분기 165억원을 더해 총 2천11억원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젊은층 표심 공략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젊은층 표심 공략

첫 ‘장미대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5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들이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개발 공약보다는 서민 주거안정과 세입자 보호 등 주거복지 쪽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인위적인 부동산 부양이 아닌 시장 안정 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다. 특히 보유세 인상, 대출 규제 강화 등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후보들이 많아 부동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서울 강남구에 개포8단지 공무원 아파트가 최고 35층 2천 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일원동 611-1번지 4필지를 대상으로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사전경관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개포 8단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운영하던 것을 2015년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인수해 재건축 추진 중이다. 1984년에 준공된 12층 10개동 1천680가구에서 공공임대 300가구를 포함한 약 2천가구 단지가 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