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한컴, '말랑말랑 톡카페' 출시…한국어-영어 실시간 번역 지원
외국인과 각자 모국어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지게 될것으로 보인다. 한글과컴퓨터가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말랑말랑 톡카페'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컴은 말랑말랑 톡카페에 인공 신경망 번역(NMT)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AI) 기반의 번역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인과 각자 모국어로 채팅해도 실시간으로 텍스트가 번역돼 소통에 문제가 없다. 우선 한국어-영어 번역을 지원하고, 앞으로 한국어-중국어, 한국어-일본어 번역도 추가할 계획이다.

X세대(35∼49세)밴드, Z세대(7∼18세)트위터 세대별 선호하는 모바일 앱 차이 '뚜렷'
모바일 앱의 유형이 연령대별로 분명하게 갈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어릴수록 이미지와 동영상 등 시각적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서비스를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는 소셜미디어로 폐쇄적인 서비스인 '밴드'를 가장 선호하지만 1981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각각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가장 많은 시간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5일 모바일 체류시간 기준으로 주요 서비스 카테고리의 상위 5개 앱을 뽑아 연령대별 체류시간 점유율을 분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Z세대(7∼18세)는 소셜미디어 중에선 트위터(Twitter) 선호 비중이 34.1%로 가장 높고 머문 시간도 가장 길었다. 또 페이스북(Facebook)에도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커피믹스 ↓ 인스턴트 원두커피 ↑... 올해 시장규모 2천억원 돌파 전망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커피믹스 시장이 차지하던 자리를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이 차지하면서 급성장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커피업계에 따르면 2012년 1조2천389억원에 달했던 커피믹스 시장 규모는 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작년에는 9천107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전년보다 7.2% 감소한 수치다. 반면,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는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은 지난해 1천627억원으로 전년보다 18.4%나 성장했다.

코레일톡' 사용자 273만명… 고속도로교통정보·우체국뱅킹 도 인기 상위권
코레일의 열차표 예매 서비스인 '코레일톡'이 행정 공공기관의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중 실사용자 수 면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지난달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을 표본 조사해 통계 추정한 결과 코레일톡의 월실제사용자수(MAU)가 273만여명에 달했다고 4일 밝혔다. 2위인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교통정보'는 MAU 78만여명으로 코레일톡 사용자의 약 3분의 1에 불과했다.

"GS25 네이버와 업무협약... 외국인 손님 네이버 파파고로 대화 한다“
네이버는 GS25 편의점의 운영사인 GS리테일과 네이버의 통번역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파파고'의 업무협약을 통해 GS25 편의점을 찾는 외국인 손님이 점원과 의사소통을 할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상품 설명, 세금 환급, 교통카드 안내 등 표현을 영어·일본어·중국어 예문으로 정리한 'GS25 편의점 회화' 카테고리를 이번 달 파파고 앱에 업데이트한다. GS리테일은 전국 GS25 편의점 직원들이 실제 파파고 앱을 외국인 손님과의 대화 때 활발히 쓸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KT M모바일, 상해보험 제공 알뜰폰 요금제 출시
알뜰폰 브랜드인 KT M모바일이 동부화재와 손잡고 무료 상해보험을 제공하는 '생활안심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 LTE 생활안심 요금제는 월 1만6천500원, 3G 생활안심 요금제는 월 2만2천원이다. 두 요금제 가입 시 무료 제공되는 동부화재 보험은 상해 후유장해에 500만원, 화상 진단에 100만원, 상해 사망에 500만원 등을 지원한다.

"공짜 스타크래프트 할래요?"… 악성파일 감염시 좀비 PC 신세
'스타크래프트'가 초고화질(UHD)판 출시 덕에 다시 관심을 모으면서 이 추억의 게임을 찾는 팬들을 노린 악성 파일이 등장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보안 업체 이스트시큐리티는 스타크래프트의 무료 다운로드 소프트웨어(SW)를 사칭한 악성 파일이 국내에 유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악성 파일은 블로그나 사용자들끼리 파일을 주고받는 '토렌트' 서비스를 통해 '스타크래프트의 최신 버전인 '1.16.1'의 무료 SW라는 이름으로 퍼지고 있다.

전 좌석 안전띠, 경고장치 2019년 의무 장착…음주운전 기준 강화 추진
이르면 연말부터 모든 도로에서 자동차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2019년부터는 승용차와 소형화물차의 모든 좌석에 안전띠 미착용 시 반응하는 경고장치가 의무적으로 달린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관계기관 합동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2013∼2017년)의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천292명으로 전년 대비 7.1% 줄어 1978년 이후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령안... 경차 유류세 환급 20만원으로 ↑
경차에 대한 유류세 환급 금액이 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를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령안은 서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경차에 대한 유류세 환급 한

미국에서 '공짜 갤럭시S8'... 국내 소비자 '상대적 박탈감'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미국 시장에서 30개월 약정으로 구매하면 기기값을 아예 내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개월 약정을 하고도 100만원 가까운 단말기 할부금을 따로 부담해야 하는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US 셀룰러(US Cellular)는 30개월 동안 자사 서비스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공짜로 제공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US 셀룰러는 갤럭시S8 가격을 674.99달러(약 75만4천원)로 책정하고, 이처럼 공짜로 기기를 얻는 방법을 함께 제시했다. 출고가와 같은 금액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파격적인 프로모션의 재원을 US 셀룰러가 전액 부담했는지, 삼성전자가 일부 지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먹거리·기름값 들썩'...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년9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물론 도시가스 등 연료비 가격도 오르면서 생활물가 상승률 역시 5년2개월 만에 가장 컸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이는 2012년 6월(2.2%)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작년 상반기 0%대였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월 이후 1%대로 올라섰다. 이어 올해 1월엔 2.0%로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강남 재건축단지 등 10여곳 분양권 다운계약... 청약시장 불법행위 집중 점검
서울 강남 재건축단지와 마곡지구, 위례·동탄2신도시, 부산 해운대 등 '모니터링 강화지역' 10여 곳에서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사례가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모니터링 강화지역' 10여 곳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최근까지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사례 462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적발된 거래 건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으며 이 중 다운계약 혐의가 심각한 총 220건(1월 110건·2월 110건)은 국세청에 알렸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달 21∼30일 서울 송파·은평, 경기 평택 고덕, 부산 해운대·부산진 등 5개 지역에서 청약시장 불법행위 상시점검에 나섰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6억... 국민은행 2008년 조사 이래 처음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6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6억17만원으로 전월 5억9천861만원에 비해 156만원 올랐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국민은행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6억원을 돌파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08~2010년 5억원대 초·중반을 유지했으나 지난 2013년 평균 매매가가 4억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바닷속 3년 세월호 스마트폰... 사고 당시 동영상 담겼을 수도
3년만에 인양된 세월호에서 수거된 휴대전화의 데이터 복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목포 신항으로 옮겨진 세월호에서 펄 제거 작업을 하면서 휴대전화 1대를 비롯한 48점의 유류품을 수거했다고 3일 밝혔다. 소유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사고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에 중요한 단서로 쓰일 수 있다. 또 희생자들이 생전에 남긴 개인적인 메시지를 추가로 확인할 수도 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 등은 2014년 4월 16일 참사 직후 전담팀을 구성해 휴대전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복구한 바 있다. 세월호 승객의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중요한 '증거'로 판단했다.

대림산업,'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5월 말 공개…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대림산업이 성동구 성수동 뚝섬 부지에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포함된 복합문화시설을 짓는다. 대림산업은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 3구역에서 복합문화공간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건설하고, 다음달 말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상업용지) 3개 필지는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노른자위 땅'으로 불린다. 2005년 6월 대림산업 등에 고가 낙찰됐다. 대림산업은 글로벌 경제위기, 부동산 침체 등을 거치며 12년간 땅을 보유하고 있다가 이번에 사실상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게 됐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선다.

네이버 파파고,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프랑스어... 5개 언어 번역
네이버는 자사의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인 파파고가 지원하는 외국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5개로 늘어난다. 파파고는 '인공신경망 번역'(NMT)이란 AI 기술을 활용해 종전 번역 서비스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 문장을 구현한다. AI가 빅데이터를 학습하고 문장의 문맥과 단어의 뉘앙스 등을 이해해 번역하는 방식이다.

알뜰폰 2011년 도입… 6년 만에 700만명 돌파
2011년 알들폰 도입후 6년 만에 가입자 수가 7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국내 알뜰폰 가입자는 지난 2월 말 696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의 11.3%에 해당한다. 한 달에 6만명 이상 증가해온 추세를 고려하면 지난달 7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2011년 첫선을 보인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로부터 망을 빌려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 통신사와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 알뜰폰 업체는 39곳에 달한다.

알뜰폰, 헬로모바일·SK텔링크... 갤럭시S8 7일부터 예약 판매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8 판매 경쟁에 알뜰폰 업계도 뛰어들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점유율 1위인 CJ헬로비전[037560]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과 2위 SK텔링크는 7일부터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갤럭시S8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앞서 SK텔링크가 LG G6 예약 판매를 진행한 적이 있지만, 두 업체가 나란히 프리미엄폰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대상은 갤럭시S8이 처음이다. 예약 판매 기간은 이동통신 3사와 동일한 7∼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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