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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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국 무역규모 세계 6위 되지만…14년만의 적자 극복 관건

한국 무역규모 세계 6위 되지만…14년만의 적자 극복 관건

올해 우리나라 무역규모가 작년 8위에서 두 계단 도약해 사상 최초로 6위를 달성할 전망이다. 하지만 무역수지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적자로 전환돼 조속한 극복이 관건이다. 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수출은 2년 연속 60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세계 10대 교역국 중 수출 증가율은 5위, 수출 순위는 작년 7위에서 6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6
전세계약 후 주택 취득하면 상생임대인 안돼

전세계약 후 주택 취득하면 상생임대인 안돼

전세 계약 후 주택을 취득한 집주인은 다음 계약 때 임대료를 5% 이하로 올리더라도 상생임대인으로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단, 기존 임차인이 개인 사정으로 일찍 나간 경우는 이전 계약과 새로 체결하는 계약 기간을 합쳐 상생 임대 기간으로 인정해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6
지갑 닫는 가계, 고물가·고금리에 실질소득 줄어

지갑 닫는 가계, 고물가·고금리에 실질소득 줄어

내년 고물가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지갑을 닫는 가계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임금은 올랐지만 실질 소득이 감소하면서 허리띠를 더욱 졸라맬 수밖에 없다는 분위기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지난달 11~18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국민 소비지출 계획'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6
투자은행, 내년 한국경제 1% 성장도 위태

투자은행, 내년 한국경제 1% 성장도 위태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1% 대도 위태롭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이어 주요 투자은행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더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6
세계 경기 침체 전망에 내년 한국 수출도 쉽지 않다

세계 경기 침체 전망에 내년 한국 수출도 쉽지 않다

내년 세계 경제가 본격적으로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국 경제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세계 경제 불황이 전망되면서 우리나라 경제를 끌고 가는 수출 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발표한 '본격적인 수출·내수 동반 침체의 시작' 보고서에서 "향후 세계 경제 불황과 교역 시장의 수요 위축으로 우리 수출 경기의 침체 국면 진입이 불가피하다"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5
경기침체·물가·환율 변화에 통화정책도 바뀔까

경기침체·물가·환율 변화에 통화정책도 바뀔까

한국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경기 침체로 들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물 경기가 빠르게 하강하는 데다 물가·환율도 고점에서 떨어지고 있다. 경제계에선 '빅스텝'(0.50%p 인상)으로 상징되는 가파른 금리 인상의 전제 조건들이 급변하고 있어 앞으로 통화정책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5
[이번주 경제일정] 경기침체 우려 속 내년 예산안 통과 여부 관심

[이번주 경제일정] 경기침체 우려 속 내년 예산안 통과 여부 관심

이번 주(5~9일)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내년에 우리 경제 회복이 쉽지 않은 가운데 내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까지 내년 예산안·세제개편안 국회 처리가 이뤄질지가 주목된다. 여야는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인 2일을 이미 넘긴 상태에서 아직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4
대출금 갚고 예금힌다, 정기예금 한달 새 19조원 증가

대출금 갚고 예금힌다, 정기예금 한달 새 19조원 증가

시중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한 달 새 19조원 이상 늘었다. 예금 금리 인상에 '금리노마드족(금리가 더 높은 곳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나오는 등 은행으로 자금 이동이 늘어났다. 반면 가계 대출은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 잔액은 827조2986억원으로 10월 말(808조2276억원)보다 19조710억원(2.4%)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2
11월 물가 5.0%↑상승세 주춤, 가공식품·외식 고공행진

11월 물가 5.0%↑상승세 주춤, 가공식품·외식 고공행진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를 유지했으나 전월보다는 0.7%포인트(p) 둔화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꺾인 영향이 크다. 다만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10(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0%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2
내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기

내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기

식품에 기존의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기하는 '소비기한 표기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행을 한달 앞두고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품목별 '참고값'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1일 23개 식품 유형 80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수록한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12.01
20대 가계부채 급증했다는데

20대 가계부채 급증했다는데

20대 연령층의 부채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통계청의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29세 이하 부채는 지난해 2.1% 증가했는데, 올해는 41.2% 급증했습니다. 해당 통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임경은 통계청 복지통계과장을 통해 정리해 봅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1
가구당 부채 9천만원 돌파, 갭투자 29세 이하 증가율 1위

가구당 부채 9천만원 돌파, 갭투자 29세 이하 증가율 1위

국내 가구당 평균 부채가 9천만원을 넘어섰다. 전세를 끼고 집을 매매하는 이른바 '갭투자'에 나선 29세 이하 청년층에서의 부채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들의 부채 증가율도 높았다.금리 인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영끌·빚투족'의 이자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1
서울 아파트 35층 높이 규제 풀린다

서울 아파트 35층 높이 규제 풀린다

서울 아파트 35층 높이규제가 폐지되고 토지 용도 지역 체계도 개편된다.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1
수출도 휘청 전년 대비 14% 급감, 8개월 연속 무역적자

수출도 휘청 전년 대비 14% 급감, 8개월 연속 무역적자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수출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수출의 '효자' 품목인 반도체 부문에서 실적이 30%가량 감소한 것이 결정적인 타격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여전한 증가세를 유지하며 무역수지도 8개월 연속 적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1
3분기 경제성장률 0.3%, 실질 국민총소득 0.7% 감소

3분기 경제성장률 0.3%, 실질 국민총소득 0.7% 감소

우리나라 3분기 경제성장률이 0.3%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 국민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국민총소득(GNI)는 465조1000억원으로 전기 대비 0.7% 감소했다. 민간 소비가 늘고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설비 투자가 증가했으나 수출 둔화로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전체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2.01
내년 반도체 시장도 불황, 가트너 매출 역성장 전망

내년 반도체 시장도 불황, 가트너 매출 역성장 전망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업황 부진 여파로 내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3.6%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내년 세계 반도체 매출이 5960억달러(약 785조원)로 올해 6180억달러보다 3.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7월 제시한 내년 반도체 매출 전망치 6231억달러 대비 4.4% 하향 조정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30
10월 수출금액 2년만에 하락, 교역조건도 악화

10월 수출금액 2년만에 하락, 교역조건도 악화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여파로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금액지수가 1년 전보다 7% 가까이 떨어졌다. 반면 유가 강세로 수입금액지수는 약 10% 뛰었다. 수출액은 뒷걸음치는데 수입액만 늘면서 교역조건도 그만큼 악화됐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금액지수(125.02·2015년 100기준)는 1년 전보다 6.7%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30
대기업도 3분기에 이자만 6조원 냈다

대기업도 3분기에 이자만 6조원 냈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올해 3분기 이자비용이 6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분기와 비교해 40%가량 늘어난 것으로, 기업 10곳 중 9곳꼴로 이자 부담액이 커졌다. 반면 영업이익은 줄어들면서 기업의 이자 지급 능력을 판단하는 이자보상배율은 반 토막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