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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산, 30개월만에 최대폭 감소, 경기침체 신호일까?

10월 생산, 30개월만에 최대폭 감소, 경기침체 신호일까?

10월 생산이 3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이후 가장 부진한 결과다. 경제 버팀목이던 수출이 주춤하면서 생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소비도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5.4(2015년=100)로 전월보다 1.5%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30
내년부터 온라인 식품 판매 때도 소비기한 표시

내년부터 온라인 식품 판매 때도 소비기한 표시

내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식품을 팔 때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서 설명회를 열고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온라인 표시제도를 사업자들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11.29
고물가에 실질임금 6개월 연속 줄어

고물가에 실질임금 6개월 연속 줄어

고물가에 실질임금이 6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9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408만5천원으로 작년 9월(396만1천원)보다 3.1% 올랐다.그러나 물가를 반영한 월평균 실질임금은 375만원으로 1년 새 2.3%(9만원) 감소했다. 실질임금은 올해 들어 지난 2월 한 차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줄어든 뒤 다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연속 감소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9
대출 금리 올랐는데, 시중은행 연 5% 예금 사라졌다

대출 금리 올랐는데, 시중은행 연 5% 예금 사라졌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수신금리 경쟁 자제를 당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에서 연 5%대 예금 금리 상품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 속에 금융당국이 수신금리 자제 요청을 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대출금리가 게속 오르는 데 수신금리만 제한할 경우 금융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9
내달 3만8천여가구 청약 '둔촌주공 출격' 서울 최대 물량

내달 3만8천여가구 청약 '둔촌주공 출격' 서울 최대 물량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3만8천여 가구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분양이 시작되는 등 월별 기준 올해 최대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55곳, 5만7588가구(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8449가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9
'경기침체 시그널' 장단기 금리 연일 역전, 신용경색 우려도

'경기침체 시그널' 장단기 금리 연일 역전, 신용경색 우려도

국고채 장·단기물 금리 역전 현상이 연일 나타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는 통상 경기침체 전조 현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역전은 단순히 '둔화 시그널'에 그치지 않고 자금 공급 감소 등 실물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우려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669%로 전일 대비 0.025%포인트 올랐다. 반면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17%포인트 떨어지며 연 3.606%를 나타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9
정부 채안펀드 5조원 추가, 국고채·한전채 발행 축소

정부 채안펀드 5조원 추가, 국고채·한전채 발행 축소

정부가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5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추가 캐피털콜(펀드 자금 요청)을 실시하기로 했다. 채권시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은 대폭 축소하고, 한국전력(한전)·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도 채권 발행 물량 축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시장안정조치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8
월 450만원 버는 사회초년생 특공 받는다

월 450만원 버는 사회초년생 특공 받는다

대기업에 다니는 사회초년생도 '미혼 특별공급'으로 공공분양주택 당첨을 받을 수 있다. 미혼 특공 소득 기준이 월 450만원(올해 기준)이며 근무 기간이 5년 이상인 청년은 우선 공급 기회를 얻는다. 다만, '부모 찬스'를 막기 위해 부모 순자산이 9억7000만원 이상이면 특공 지원 자격에서 배제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8
對中수출 확 꺾이자 반도체 수출 휘청, 수출국 다변화해야

對中수출 확 꺾이자 반도체 수출 휘청, 수출국 다변화해야

전체 수출액 중 40% 가량을 차지하는 대(對)중국 수출액이 감소하면서 올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도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대해 반도체 수출 품목·국가 다변화를 통해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제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8
정부도 내년 성장전망 1%대로 낮출 듯, 세수 전망은 그대로

정부도 내년 성장전망 1%대로 낮출 듯, 세수 전망은 그대로

정부가 다음 달 내놓을 내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내려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세수 전망은 수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경기 영향이 큰 법인세의 경우 내년 경기가 악화하더라도 실제 세수 영향은 내후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중하순께 내년 경제정책방향과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8
[이번주 경제일정] 소비자물가 두달째 오르나

[이번주 경제일정] 소비자물가 두달째 오르나

이번 주(11월 28일∼12월 2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가 두 달째 오를지에 주목된다. 통계청은 다음 달 2일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한다.이달 소비자물가가 다시 둔화 곡선으로 복귀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10월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5.7% 상승한 바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7
반도체 소부장 10대 수입국 의존도 높아져, '공급망 리스크 줄여야'

반도체 소부장 10대 수입국 의존도 높아져, '공급망 리스크 줄여야'

우리나라의 대(對)일본 반도체 소재 의존도는 크게 낮아졌지만,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상위 10대 수입국에 대한 의존도는 여전히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성호 동아대 국제무역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국무역협회가 25일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분석 및 대응을 위한 학술세미나'에서 이러한 내용의 반도체 TRASS(수출입 품목별 HS코드, 대상 국가 등에 대한 정보)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5
서울택시 심야할증 인상. 다음달 1일 밤 10시부터

서울택시 심야할증 인상. 다음달 1일 밤 10시부터

다음 달 1일 밤 10시부터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시작되고 할증률도 최대 40%로 올라 택시요금이 오른다. 서울시는 관련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1일 오후부터 이런 내용의 택시요금 심야할증 조정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5
아파트값 하락폭 또 역대 최대, 규제완화도 안 통해

아파트값 하락폭 또 역대 최대, 규제완화도 안 통해

정부의 규제지역 해제 등 규제완화 정책에도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서울 아파트 시장 매수 심리가 10년 전 수준으로 침체기 수준을 보인 데다 아파트값 하락폭이 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서울·수도권·전국 기준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일제히 역대 최대 하락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5
발전업계 에너지 가격 폭등에 웃었는데, SMP 상한제에 반발

발전업계 에너지 가격 폭등에 웃었는데, SMP 상한제에 반발

글로벌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한국전력(한전)에 전기를 판매하는 대기업 계열 발전기업들이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 민간 발전사는 천연가스 직수입으로 저렴한 가격에 연료를 공급받아 역대급의 호황을 봤던 것. 정부가 한전 적자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과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개월 단위의 SMP 상한제를 시행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5
배출권 거래제 개선, 감축 기업에 인센티브 주고 거래 활성화

배출권 거래제 개선, 감축 기업에 인센티브 주고 거래 활성화

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정부의 개선안이 나왔다. 온실가스 감축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늘리고 규제는 일부 완화한다. 또 상쇄배출권 사용 한도도 확대하고 이월제한 완화 등도 추진한다. 현재 거래제 대상 기업은 733개로 이 기업들이 국가온실가스 배출량 70%를 배출한다.작년부터 배출권 거래제 3차 계획기간으로 2025년까지인 이번 기간 내 배출허용총량은 30억4826만t(톤)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4
KDI 2060년 국가채무비율 145%, 부가세·소득세 인상해야

KDI 2060년 국가채무비율 145%, 부가세·소득세 인상해야

우리나라의 국가채무가 2060년에 경제 규모의 145%에 달할 것으로 2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비관적 전망을 내놨다. 2020년 국가채무비율이 43.8%임을 고려하면 30년 만에 국가채무의 규모가 3배를 넘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것이다.최악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국가채무비율이 231%까지 올라 국채를 발행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경고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4
한은도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 1.7%로 하향, 물가 3%대 후반

한은도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 1.7%로 하향, 물가 3%대 후반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잠재성장률 2%를 밑도는 수준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도 3.6%로 종전 전망치 3.7%보다 0.1%p 낮췄다. 한은은 24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