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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삼성화재·DB손보 등 보험사들 대출 재개

삼성화재·DB손보 등 보험사들 대출 재개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가 지난해 중단했던 대출을 재개하고 나섰다. 금융당국이 올해에도 전 금융권을 상대로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나서면서 보험권 대출 여건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7
지난해 고용 훈풍에도 자영업자 1만8천명 감소

지난해 고용 훈풍에도 자영업자 1만8천명 감소

지난해 취업자 수가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자영업자는 1만8천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을 고용해 상대적으로 사업을 크게 하는 자영업자의 상황이 더 열악했다. 급여를 받지 않는 가운데 가족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7
이주열 "기준금리 여전히 완화적…추가 인상 시사"

이주열 "기준금리 여전히 완화적…추가 인상 시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연 1.25%로 인상된 현 기준금리 수준이 실물경제 상황에 견줘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최근 물가상승 압력이 광범위한 분야에서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명확히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4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이자 3.2조↑…이자부담 어쩌나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이자 3.2조↑…이자부담 어쩌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4일 기준금리를 다시 0.25%포인트(p) 올리면서 작년 8월 이후 5개월 사이 기준금리가 0.5%에서 1.25%로 0.75%포인트나 뛰었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가 딱 기준금리 인상 폭만큼만 올라도 대출자의 이자 부담은 10조원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4
기준금리 1.00→1.25% 또 인상 …물가·미국 긴축 등 고려

기준금리 1.00→1.25% 또 인상 …물가·미국 긴축 등 고려

한국은행이 이례적으로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00%인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회 연속 인상한 것은 2007년 7월과 8월 이후 14년여 만의 일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4
규제 압박에 은행 가계대출 7개월만에 감소세

규제 압박에 은행 가계대출 7개월만에 감소세

지난해 말 은행권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금융감독당국의 각종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연말 주택 거래 부진, 상여금 등 계절적 효과도 반영된 만큼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한국은행의 진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3
생활용품 가격 10%대 인상…소비자 부담 커져

생활용품 가격 10%대 인상…소비자 부담 커져

새해 들어 치약·샴푸 등 생활용품 가격도 인상돼 소비자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치약과 세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 36개 제품의 편의점 납품가를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페리오 46cm 쿨민트 치약 100g'이 3천500원에서 3천900원으로 11.4% 인상되고 세탁 세제인 '테크'(750g)는 4천800원에서 5천500원으로 14.6%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3
서울시, 소상공인 50만명에 현금 100만원씩 준다

서울시, 소상공인 50만명에 현금 100만원씩 준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고 방역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8576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12일 발표했다.직접적인 자금 지원에 더해 융자와 상품권 발행 등 간접 지원 사업(1조255억원)까지 포함하면 실제 지원 규모는 1조8천71억원에 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1.12
채권전문가 57% "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전문가 57% "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오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하는 채권전문가가 인상을 전망하는 전문가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0명 중 57명(57%)이 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2
작년 취업자 36만9천명 증가…숙박음식업·직원 둔 자영업자 감소

작년 취업자 36만9천명 증가…숙박음식업·직원 둔 자영업자 감소

코로나19 타격이 컸던 2020년에 대한 기저효과와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취업자가 7년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다만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코로나19 타격 업종 취업자가 줄었으며 직원을 둔 자영업자도 감소하는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2
생활고에 2020년 퇴직연금 중도인출 역대 최다

생활고에 2020년 퇴직연금 중도인출 역대 최다

코로나19 확산 첫해 파산이나 개인 회생 등 생활고로 연금을 미리 찾은 사람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정부는 향후 코로나에 따른 경제난으로 연금을 중도 인출하는 경우 저율 과세 혜택을 주기로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1
11월 경상수지 71.6억달러 흑자…20억 달러 감소

11월 경상수지 71.6억달러 흑자…20억 달러 감소

운송수입, 배당소득 등이 늘면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유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수출보다 더 빨리 늘어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1년전보다 40억달러 줄었다.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71억6000만달러(약 8조5777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1
1월 1∼10일 수출 작년보다 24.4% 증가…수입은 57.1%↑

1월 1∼10일 수출 작년보다 24.4% 증가…수입은 57.1%↑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20% 이상 늘었다. 관세청은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39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4%(27억4000만달러)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작년보다 0.5일 많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4.8%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1
홍남기 "환율 각별히 모니터링…물가는 필요하면 적기 조치"

홍남기 "환율 각별히 모니터링…물가는 필요하면 적기 조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율 움직임을 각별히 모니터링하라"고 10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새해 첫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직원들에게 이같이 지시했다. 외환당국 수장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선을 오르내리는 외환시장에 대한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풀이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0
코로나19 장기화 속 대한민국 최고 상권 된 압구정역

코로나19 장기화 속 대한민국 최고 상권 된 압구정역

서울 압구정역이 2021년 대한민국 최고 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서울 강남역 남부와 북부를 앞지른 결과였다. SK텔레콤은 23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오비전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비교 분석해 '2021년 대한민국 100대 상권'을 뉴스룸에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오비전 상권 분석이 시작된 2012년 이래 최초로 압구정역 상권이 강남역 북부 · 남부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1위였던 강남역 남부는 전국 3위로 떨어졌다.

경제test 기자2022.01.10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20개월만에 증가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20개월만에 증가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20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작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숙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66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만2000명(1.8%)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0
건보료 상한액 인상…올해 직장인 13만원 더 낸다

건보료 상한액 인상…올해 직장인 13만원 더 낸다

월급으로만 1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작년보다 올해 본인 부담 기준으로 월 13만원 가량의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상한액이 올랐기 때문이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될 '월별 건강보험료의 상한액과 하한액'이 확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10
신년 추경 이르면 이번 주 윤곽…거리두기·세수 따라 갈린다

신년 추경 이르면 이번 주 윤곽…거리두기·세수 따라 갈린다

새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 후반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여부와 지난해 초과세수의 대략적인 규모가 나오는 데다 차기 대통령 선거 운동 등 추경 의결의 데드라인을 역산해봐도 최소한 방향성은 잡혀야 하는 시점으로 들어서고 있다.

경제김영 기자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