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1월 취업자 코로나 전보다 늘었는데…풀타임은 98만개 감소

1월 취업자 코로나 전보다 늘었는데…풀타임은 98만개 감소

1월 취업자가 통계청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19 이전보다 늘었지만, '풀타임' 취업자 기준으로는 코로나19 이전보다 100만개 가까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일자리 중 단시간 일자리의 비중이 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3
지난해 가계빚 1862조원 또 역대 최대…1년새 134조원 증가

지난해 가계빚 1862조원 또 역대 최대…1년새 134조원 증가

지난해 가계부채가 1862조원으로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규제와 금리상승 등으로 증가폭은 전분기보다 둔화됐으나 1년 새 134조원이 늘어나며 역대 2위 증가폭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62조1000억원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래 가장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2
2월 소비심리,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다시 악화

2월 소비심리,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다시 악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소비 심리도 한 달만에 다시 나빠졌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1로, 1월보다 1.3포인트(p) 하락했다.지난달에는 방역 조치 강화와 3차 접종 본격화 등으로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2
2월 1∼20일 수출 13.1% ↑…무역수지 20개월만에 적자

2월 1∼20일 수출 13.1% ↑…무역수지 20개월만에 적자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약 13% 늘었다. 반면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6억7900만달러로 1년 전(15억4200만달러 적자)보다 커졌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12월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20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달에는 적자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48억9000만달러로 불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1
배달비 공개 등 외식물가 잡기 나선 정부…물가 안정 효과는 미지수

배달비 공개 등 외식물가 잡기 나선 정부…물가 안정 효과는 미지수

정부가 소비자 단체를 통해 대표적인 배달 음식 품목인 치킨과 떡볶이의 배달앱별 배달 수수료를 비교해 공개하는 등 외식물가 잡기 총력전에 나선다. 정부가 이처럼 외식물가 잡기에 주력하는 데는 최근 물가 오름세를 주도하는 두 축이 국제유가와 외식 등 개인서비스 가격이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1
서울 휘발윳값 L당 1800원 돌파…유류세 인하 연장할까

서울 휘발윳값 L당 1800원 돌파…유류세 인하 연장할까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1일 리터(L)당 1800원을 넘어섰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시행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다시 1800원대로 올라선 것이다.새해 들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등 지정학적 변수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유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1
"올해 성장률 2%대…기준금리 1.25% 유지 전망"

"올해 성장률 2%대…기준금리 1.25% 유지 전망"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수출 증가 둔화와 내수 부진 등으로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2%대 초반을 기록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로버트 슈바라만 노무라 그룹 아시아경제·글로벌시장분석 책임자는 18일 세계경제연구원이 개최한 '2022 한국 및 중국 경제·금융시장 전망: 포스트 팬데믹 세계경제의 구조적 변화' 웨비나에 연사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8
정부 "오미크론 내수 영향 우려…대외 불확실성 확대"

정부 "오미크론 내수 영향 우려…대외 불확실성 확대"

정부가 18일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이 내수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또 미국이 조만간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8
1월 취업자 113만5천명↑, 22년만에 최대폭…고용쇼크 기저효과

1월 취업자 113만5천명↑, 22년만에 최대폭…고용쇼크 기저효과

1월 취업자가 100만명 넘게 늘어 약 2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1년 전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고용 쇼크'로 취업자가 100만명 가까이 줄어든데 대한 기저효과, 수출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5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13만5000명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6
상속주택 최대 3년간 종부세 대상서 제외

상속주택 최대 3년간 종부세 대상서 제외

상속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고 경차 유류세 환급 한도를 연 3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세법 시행령이 15일부터 시행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소득세법 시행령 등 2021년 개정 세법 후속 시행령 21개가 이날 공포돼 시행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5
소득 양극화 심화…하위 10% 17만원 늘때 상위 10% 1429만원 증가

소득 양극화 심화…하위 10% 17만원 늘때 상위 10% 1429만원 증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 상위 10% 소득자의 연평균 소득은 1500만원 가까이 늘어난 반면, 하위 10% 소득자의 연평균 소득은 17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기 등의 영향으로 상하위 소득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5
文정부서 국가채무 연평균 10% …재정적자 만성화 우려

文정부서 국가채무 연평균 10% …재정적자 만성화 우려

최근 수년간 확대 재정 기조가 반복되면서 국가채무가 전례 없이 빠르게 늘고 있어 코로나19 위기 극복 이후에도 재정수지 적자 만성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15일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는 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중장기 재정건전성 유지 방안' 보고서에서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과정에서 팽창한 재정 지출과 수지 불균형 만성화에 따른 재정적자를 방치하면 다음 5년 동안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약 20%포인트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5
고용보험 가입자 1440만명…숙박·음식점 등 모든 업종서 증가

고용보험 가입자 1440만명…숙박·음식점 등 모든 업종서 증가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운수업을 포함한 모든 업종에서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숙박·음식업이나 운수업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기 직전인 2020년 1월 수준에는 못 미쳐 여전히 상황 개선을 체감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4
[재경일보 여론조사] 국민연금, 덜 내고 더 받고 싶은데…공적연금 단일화 필요

[재경일보 여론조사] 국민연금, 덜 내고 더 받고 싶은데…공적연금 단일화 필요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의 고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대선 유권자들은 공적연금 통합안에 가장 많은 공감을 표했다. 14일 재경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11일과 12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두를 위해 좋은 국민연금 개선 방향'을 묻는 질문에 31.9%가 4대 공적연금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2.02.14
통계상 취업자 늘었다지만…질적으로 고용상황 후퇴

통계상 취업자 늘었다지만…질적으로 고용상황 후퇴

통계청의 통계상 작년 취업자 수가 2017년보다 증가하는 등 고용 상황이 외형적으로 나아졌지만, 질적으로는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성신여대 경제학과 박기성 교수팀에 의뢰한 '전일제 환산(FTE) 취업자로 본 고용의 변화'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고용 상황은 지난 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연간 고용 동향'에 나타난 것보다 질적으로 훨씬 열악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4
이달 1∼10일 수출 12.6%↓…설연휴 조업일수 감소

이달 1∼10일 수출 12.6%↓…설연휴 조업일수 감소

2월 들어 1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12.6% 줄었다. 설 연휴(1월 31일∼2월 2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관세청은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57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6% 줄었다고 11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1
금융권 가계대출 7천억원↓…2개월 연속 감소

금융권 가계대출 7천억원↓…2개월 연속 감소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2금융권을 포함한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역시 7000억원 줄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2000억원으로 작년 12월 말보다 4000억원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0
가계·기업 부채 GDP 대비 254% 급증…정책대응 필요

가계·기업 부채 GDP 대비 254% 급증…정책대응 필요

우리나라 민간·정부 부채(매크로 레버리지)가 국내총생산(GDP)의 250%를 넘는 수준으로 급증함에 따라 빠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한국국제경제학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따르면 연세대 함준호 교수는 11일 '2022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제2전체회의에서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통화·금융 부문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이런 내용을 발표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