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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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비축유 방출 동참…다른 에너지원도 공조"

산업장관 "비축유 방출 동참…다른 에너지원도 공조"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전략적 비축유 방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문승욱 장관은 전날 밤 화상회의로 열린 국제에너지기구(IEA) 장관급 이사회에 참석해 31개 IEA 회원국과 세계 에너지 시장 안정화 방안을 협의하며 이러한 입장을 전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02
1월 생산·소비 1년10개월 만에 동반 감소…우크라 사태 등 불확실성 커져

1월 생산·소비 1년10개월 만에 동반 감소…우크라 사태 등 불확실성 커져

1월 산업생산과 소비가 1년 10개월 만에 동시 감소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산업생산은 반년 만에, 소비는 1년 반 만에 각각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통계청은 전월 주요 지표 수준이 상당히 높았던 것을 고려하면 경기 회복세가 꺾인 것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대외적 불안 요인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02
작년 카드 해외사용액 14조원…해외직구 덕에 늘었다

작년 카드 해외사용액 14조원…해외직구 덕에 늘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하면서 한국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환율이 떨어지면서 해외 직접구매가 급증한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액은 122억3천만달러로, 2020년(103억1천만달러)보다 18.6%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01
수출 20.6% 증가…고유가에도 무역수지 흑자 전환

수출 20.6% 증가…고유가에도 무역수지 흑자 전환

지난달 무역수지가 적자 고리를 끊고 석달 만에 흑자로 전환한 것은 고유가로 수입액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에도 수출액이 이를 상쇄할 만큼 큰 폭으로 증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수출 여건 악화에도 반도체·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주력 품목에서부터 바이오헬스·이차전지 등 신(新) 유망품목에 이르기까지 수출이 고르게 늘었고, 지역별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3.01
사업체 종사자 50만명↑…기저효과에 절반은 임시·일용직

사업체 종사자 50만명↑…기저효과에 절반은 임시·일용직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50만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임시·일용근로자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종사자 수의 증가세는 긍정적으로 판단되나 임시·일용근로자 증가폭(14.5%)이 상용직(1.7%)을 크게 넘어서면서 고용의 질 개선 측면에서는 우려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8
올해 나라살림 적자 71조원 전망…국가채무 1100조 육박

올해 나라살림 적자 71조원 전망…국가채무 1100조 육박

연초부터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올해 나라살림 적자 규모 전망치가 71조원까지 불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 첫해인 2020년 적자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대선 후 추가로 추경을 편성하면 적자는 100조원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8
허리띠 졸래매는 가계…4분기 실질소비지출 감소

허리띠 졸래매는 가계…4분기 실질소비지출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졌다.지난해 4분기 전국 가구의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 지출은 1년 전보다 늘었지만, 물가를 고려한 실질 소비는 오히려 줄었다. 처분 가능한 소득 중 소비지출 비중을 보여주는 평균소비성향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넷 집 중 한 집은 가처분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은 '적자 살림'을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8
홍남기 "재정 정상화 노력…올해 3%대 성장 가능"

홍남기 "재정 정상화 노력…올해 3%대 성장 가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와의 면담에서 '재정 정상화' 의지를 강조했다. 올해 경기와 관련해선 코로나19 확산과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3%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5
유가 어디까지 오르나…서울 휘발유 L당 1812.5원

유가 어디까지 오르나…서울 휘발유 L당 1812.5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기름값도 지속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리터)당 1812.5원으로 전날보다 2.01원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5
美 고강도 제재에 한국 반도체·자동차 등 러시아 수출 제한

美 고강도 제재에 한국 반도체·자동차 등 러시아 수출 제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미국이 24일(현지시간)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품의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는 포괄적인 제재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도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들게 됐다.특히 미국은 중국 정보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적용했던 경제 제재 방식(해외직접생산품규칙)을 대(對) 러시아 제재에도 적용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의 반도체, 자동차, 전자제품 수출 및 현지 생산 전반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2.25
1월 수입금액지수 34%↑…석유 등 광산품 두배 뛰어

1월 수입금액지수 34%↑…석유 등 광산품 두배 뛰어

연초부터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나라 수입금액 수준이 전반적으로 1년 전보다 30% 넘게 뛰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금액지수(166.70·2015년 100기준)는 1년 전보다 34.4%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5
가계소득 6.4% 늘었으나…물가 상승에 소비지출 12년만에 최대

가계소득 6.4% 늘었으나…물가 상승에 소비지출 12년만에 최대

작년 4분기 가계 총소득이 1년 전보다 6% 넘게 늘면서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정부가 지급하는 국민지원금 효과가 사라진 가운데에도 가계가 일해서 번 돈인 시장소득이 늘며 소득 증가세를 이끌었다.그러나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소득 증가율은 둔화했고, 치솟는 물가 탓에 소비지출은 12년 만의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4
하이브리드車 2025년부터 취득세·개소세 감면 없다

하이브리드車 2025년부터 취득세·개소세 감면 없다

정부가 내연기관차는 구매보조금과 세제혜택 등이 주어지는 친환경(저공해)차에서 빼기로 했다. 정부는 3종 저공해차 지원사업을 내년에 종료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차에 대해서는 2025년이나 2026년에 저공해차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2.24
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 3.1%…유가 강세 반영

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 3.1%…유가 강세 반영

한국은행이 연초부터 뛰는 국제 유가 등을 반영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3.1%로 상향했다. 하지만 올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0%를 유지했다. 한은은 24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1%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존 전망치(2.0%)보다 1.1%포인트(p)나 높은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4
1월 생산자물가 0.9% 증가…유가 상승 등 영향

1월 생산자물가 0.9% 증가…유가 상승 등 영향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뛰자 주춤했던 생산자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2015년 수준 100)는 114.24로, 지난해 12월(113.21)보다 0.9% 높아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4
기준금리 1.25% 동결…물가보다 오미크론·경기에 초점

기준금리 1.25% 동결…물가보다 오미크론·경기에 초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2020년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을 단행했고, 같은 해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0%)를 통해 2개월 만에 0.75%포인트나 금리를 빠르게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4
작년 인구 5만7천명 자연감소…50년뒤 청년인구 반토막

작년 인구 5만7천명 자연감소…50년뒤 청년인구 반토막

지난해 인구가 6만명 가까이 자연감소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면서 약 50년 뒤 우리나라 청년인구는 반토막이 나고, 인구의 절반은 62세 이상 노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2.23
'1.5% 금리' 생계지원비 융자 신청하세요

'1.5% 금리' 생계지원비 융자 신청하세요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비 융자 사업의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융자를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 소속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일하고 있으며, 월평균 소득이 419만원 이하인 근로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 ▲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월평균 소득이 419만원 이하이며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이다.

경제김미라 기자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