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은 "중국 생산·수출물가 상승, 국내 물가에 상방 압력"

한은 "중국 생산·수출물가 상승, 국내 물가에 상방 압력"

중국의 물가 상승 추세가 향후 우리나라 물가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국은행은 29일 '대중 수입구조를 고려한 중국 물가의 국내물가 파급영향' 보고서에서 "향후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지속, 공급병목 현상 장기화 등으로 중국 생산자·수출물가가 장기간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경우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국내 물가에 적지 않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9
10월 출생아 2만1천명 역대 최저…올해 인구 3만3천명 감소

10월 출생아 2만1천명 역대 최저…올해 인구 3만3천명 감소

10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출생아가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인구는 24개월 연속 자연 감소했다. 올해 1∼10월 누적 감소 인원이 3만3000명에 달했다.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출생아 수는 2만736명으로 1년 전보다 5.2%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9
수출 호조에 12월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도소매·숙박업 악화

수출 호조에 12월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도소매·숙박업 악화

코로나19 확산에도 반도체 등 제조업 부문에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이달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소폭 개선됐다. 29일 한국은행의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의 업황 실적 BSI는 87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p)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9
숙박·음식점 종사자 5년새 9만5천명 감소…무인화·코로나 영향

숙박·음식점 종사자 5년새 9만5천명 감소…무인화·코로나 영향

지난해 숙박·음식점업 종사자 수가 5년 전보다 9만5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대신 주문을 받는 키오스크 이용이 확대된 데다 코로나19로 업황도 악화됐기 때문이다. 조선업 부진과 비대면 보험 가입 확대 등으로 제조업과 금융·보험업 종사자 수도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8
코로나 한파에 소상공인 87만명 감소…영업이익 43% 줄어

코로나 한파에 소상공인 87만명 감소…영업이익 43% 줄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해 소상공인 87만명이 줄었다. 또한 영업이익도 거의 반 토막 가까이 감소했다. 예술·스포츠·여가업과 교육 서비스 등 업종이 가장 심각한 손해를 입었다.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0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8
계란 내년 상반기까지  0% 관세…LNG 동절기 면세

계란 내년 상반기까지 0% 관세…LNG 동절기 면세

내년 상반기 중 수입되는 계란 신선란에 0% 할당관세가 적용된다. 액화천연가스(LNG)는 동절기 기간에 관세가 면제된다.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할당관세·조정관세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신선란 기준 월 1억개까지 할당관세를 기존 8∼30%에서 0%로 낮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8
소비심리 4개월 만에 하락세…방역 강화·물가 상승

소비심리 4개월 만에 하락세…방역 강화·물가 상승

이달 국내 소비 심리가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로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9로, 지난달(107.6)보다 3.7포인트(p) 낮아졌다. 지난 9월(103.8·+1.3p)에 이어 10월(106.8·+3.0P)과 11월(+0.8p)에 이어진 오름세가 꺾인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8
내년 전기·가스요금 줄줄이 오른다…4월부터 단계적 인상

내년 전기·가스요금 줄줄이 오른다…4월부터 단계적 인상

내년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줄줄이 인상된다. 정부가 이미 요금 인상 유보를 결정한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내년 4월부터는 단계적인 인상이 예고됐다.이에 따라 내년 기준 5.6%의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예상된다고 한국전력은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7
막혔던 은행 대출 풀린다…우대금리 복원·사전신청 접수

막혔던 은행 대출 풀린다…우대금리 복원·사전신청 접수

새해에는 가계대출 총량 한도가 재설정되면서 총량 규제에 막혀 닫혔던 은행권의 대출이 풀릴 예정이다. 결혼·장례 등 특수한 상황에 있는 경우 신용대출 한도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돼 실수요자들의 숨통이 어느 정도 트일 전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7
한은 "코로나19로 사무·판매 일자리 줄어…양극화 계속될 것"

한은 "코로나19로 사무·판매 일자리 줄어…양극화 계속될 것"

코로나19 확산 이후 육체 노동의 비중이 큰 일자리보다 사무 및 판매직 일자리가 크게 줄어드는 등 양극화 현상이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분석팀의 오삼일 팀장과 송효진 과장, 이종하 조사역은 27일 '코로나19 이후 고용 재조정 및 거시경제적 영향' 보고서에서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고용 재조정이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7
홍남기 "내년 4월 CPTPP 가입 신청…의장국 비공식 접촉"

홍남기 "내년 4월 CPTPP 가입 신청…의장국 비공식 접촉"

정부가 내년 4월 중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안보 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7
소상공인 가게서 카드 쓰면 추첨 10만원 지급

소상공인 가게서 카드 쓰면 추첨 10만원 지급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카드를 쓰면 추첨을 통해 당첨금을 주는 일종의 '소비복권' 사업이 내년에 시행된다. 27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상생소비더하기 사업이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2.27
한은 "내년 기준금리, 경제 상황 맞춰 완화 조정“

한은 "내년 기준금리, 경제 상황 맞춰 완화 조정“

한국은행은 24일 "내년 기준금리는 경제 상황 개선에 맞춰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하겠다"며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은은 이날 공개한 '2022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보고서에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에서 안정되고 금융불균형 위험이 완화되도록 하겠다"며 이런 기준금리 운용 방향을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4
매출 3억이하 카드가맹점 수수료 부담 40% 경감…카드업계 실적악화 우려

매출 3억이하 카드가맹점 수수료 부담 40% 경감…카드업계 실적악화 우려

내년 1월 말부터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 220만 곳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40% 경감된다. 연 매출액 3억원 초과~30억원 이하 가맹점 60만 곳도 매출액 구간에 따라 수수료 부담을 6∼15% 덜게 됐다.연 매출액 3억원 초과~30억원 이하 가맹점 60만 곳도 매출액 구간에 따라 수수료 부담을 6∼15% 덜게 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2.23
'13월의 월급' 직장인 연말정산 더 편해진다

'13월의 월급' 직장인 연말정산 더 편해진다

올해분 연말정산에서는 회사와 근로자가 신청할 경우 간소화 자료를 일일이 내려받지 않고 간편하게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된다. 지난해보다 신용카드를 5% 넘게 썼을 경우엔 100만원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경제왕미선 기자2021.12.23
빚으로 버틴 자영업자들 1년새 대출 14% 증가

빚으로 버틴 자영업자들 1년새 대출 14% 증가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빚으로 버티면서 대출이 1년 새 14%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이 아닌 2금융권에서도 자영업자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하반기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887조5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시점보다 14.2% 늘었다. 자영업자의 대출 증가 속도가 전체 가계대출(10.0%)보다 빠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3
가계·기업 빚, GDP의 2.2배 사상 최대…"실물경제 위험요소"

가계·기업 빚, GDP의 2.2배 사상 최대…"실물경제 위험요소"

코로나19 여파와 빚투(빚으로 투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가계와 기업의 빚(신용)이 전체 경제 규모의 2.2배에 이르렀다. 한국은행은 과도한 가계부채 등 금융 불균형 상태가 이어지면 실물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3
카드업계 반발에도 카드 우대수수료 추가 인하

카드업계 반발에도 카드 우대수수료 추가 인하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한 카드 수수료율을 3년 만에 다시 인하하고, 영세 가맹점에 대해선 부담을 더 많이 줄이겠다고 23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카드 가맹점 수수료 개편방안을 논의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