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정부, 유가 안정 위해 내년 1월부터 비축유 317만배럴 방출

정부, 유가 안정 위해 내년 1월부터 비축유 317만배럴 방출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약 3개월간 총 317만배럴 규모의 정부 비축유를 순차적으로 방출한다. 지난달 23일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 간 비축유 공동방출에 동참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국내 정유사와의 협의 및 정부 석유비축계획에 따른 판매 예정 물량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3
내년 2월부터 중국산 등 수입품목 10개 중 9개는 관세 인하

내년 2월부터 중국산 등 수입품목 10개 중 9개는 관세 인하

내년 2월 1일부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발효되며 중국 등 회원국에서 수입하는 품목 10개 중 9개 이상은 관세가 단계적으로 내려간다. 일본산 수입 품목은 10개 중 8개꼴로 관세가 인하·철폐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2
주식·부동산 열풍에 양도세 과세 대상 자산 47% 급증

주식·부동산 열풍에 양도세 과세 대상 자산 47% 급증

지난해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시장 활황으로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자산이 전년보다 50% 가까이 늘어났다. 작년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3828만원이었고 억대 연봉자는 92만명 가량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2
물가산정방식 5년 만에 개편…1~11월 물가 상승률 2.4%

물가산정방식 5년 만에 개편…1~11월 물가 상승률 2.4%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산정 방식이 5년 만에 개편됐다. 고등학교 납임금과 학교 급식비 등이 지수에서 빠지면서 올해 물가가 예상보다 더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통계청은 지난해 1월 이후 소비자물가를 개편된 새로운 기준에 따라 다시 산정한 신지수도 22일 공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2
내년 경제성장률 2.9% 전망…기저효과 소멸·수출 성장세 약화

내년 경제성장률 2.9% 전망…기저효과 소멸·수출 성장세 약화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2일 올해 경제성장률을 3.9%, 내년 경제성장률을 2.9%로 각각 전망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심화에 대한 수습 여부가 내년 상반기 성장 흐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장기간 누증돼온 경제 여건 부실화와 정책적 지원 여력 감소의 영향으로 3% 수준의 성장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한경연의 예측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2
정부, 2030년까지 에너지기술인력 2만명 육성

정부, 2030년까지 에너지기술인력 2만명 육성

정부가 2025년까지 8000명, 2030년까지 2만명의 에너지 기술인력 육성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2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기술인력 양성방안'을 의결,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2
홍남기 "1주택 보유세 완화 검토…다주택 양도세는 불가"

홍남기 "1주택 보유세 완화 검토…다주택 양도세는 불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주택자인 서민·중산층의 보유세와 관련해 "세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해주는 보완책을 검토해오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2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영업시간 제한 대상부터 지급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영업시간 제한 대상부터 지급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손실보상과 별개로 방역 조치 강화로 피해를 본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오는 27일부터 100만원씩의 방역지원금이 지급된다. 전자출입명부 단말기 등 방역물품 구매비용은 오는 29일부터 최대 10만원씩 지원되고, 올해 4분기분 손실보상금은 내년 2월 중순부터 지급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1
한은 "공급병목 길어지면 인플레 압력 가중"

한은 "공급병목 길어지면 인플레 압력 가중"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국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병목 현상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물가 상승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한국은행 보고서가 나왔다. 이동원 한국은행 조사국 차장 등은 21일 발표한 '공급 병목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이슈노트)에서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에 따른 부문별 물가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1
중장년 10명 중 4명 무주택자…집 있어도 1억원 '영끌'

중장년 10명 중 4명 무주택자…집 있어도 1억원 '영끌'

우리나라 중·장년(만 40세∼64세) 10명 중 4명은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해도 평균 1억원 가까운 빚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소득이 3.8% 늘어나는 동안 대출은 7.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1
개인별 DSR 대상 593만명…"실수요자 대출 절벽"

개인별 DSR 대상 593만명…"실수요자 대출 절벽"

내년에 대폭 강화되는 소득 기준 대출 제한, 즉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영향권에 600만명가량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정수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20대 이하와 60대 이상 120만여명은 추가 대출을 받기가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1
12월 1∼20일 수출액 369억달러…1년 새 20% 증가

12월 1∼20일 수출액 369억달러…1년 새 20% 증가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보다 20% 늘었다. 관세청은 지난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369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0.0%(61억6000만 달러)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작년과 동일한 15.5일이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마찬가지로 20.0%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1
11월 생산자물가 9.6%↑…상승폭 13년여만 최대

11월 생산자물가 9.6%↑…상승폭 13년여만 최대

국내 생산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오르며 13년여 만의 최대 상승 폭을 나타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0월(112.43)보다 0.5% 높은 112.99(2015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1
정부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 4∼5% 관리…차주별 DSR 규제 강화

정부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 4∼5% 관리…차주별 DSR 규제 강화

정부는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을 4∼5%대에서 관리하고 차주(대출자)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3단계 규제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정부가 20일 발표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내년에는 차주(대출자)별 DSR 규제가 강화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0
시장 등에서 5% 이상 더 쓰면 소득공제 최대 20%p 까지

시장 등에서 5% 이상 더 쓰면 소득공제 최대 20%p 까지

내년에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를 늘리면 100만원 한도로 최대 20%포인트(p)까지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전기와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에 대한 동결 기조는 최소 내년 1분기까지는 이어진다.임대료를 직전 계약 대비 5% 이내로 올리면서 임대차 계약을 유지한 1세대 1주택 임대인은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 적용을 위한 실거주 요건 1년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0
올해 4.0%·내년 3.1% 경제성장률 전망…내년 물가 2.2%↑

올해 4.0%·내년 3.1% 경제성장률 전망…내년 물가 2.2%↑

정부는 우리 경제가 내년에 3.1% 성장하고 소비, 투자, 수출이 늘면서 정상 궤도로 복귀해 빠른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차질을 빚고 있고 대내외 위험요인들로 경기를 낙관하기는 어렵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0
내년 7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소득에 부과 건보료 인상

내년 7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소득에 부과 건보료 인상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에서 지역가입자의 공적연금 소득에 부과되는 건보료가 인상된다. 20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료 부과체계를 소득 중심으로 개편하는 2단계 작업이 시작되는 2022년 7월부터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를 매길 때 반영되는 공적 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 연금) 소득의 소득인정 비율이 3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0
각국 중앙은행 긴축 전환 "오미크론발 인플레 장기화 우려"

각국 중앙은행 긴축 전환 "오미크론발 인플레 장기화 우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기 돈을 풀었던 각국 중앙은행들이 변이 오미크론의 유행을 맞아서는 돈줄을 죄기 시작했다. 지난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종료 일정을 앞당기고 내년 3회 금리인상을 시사한 데 이어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0.15%포인트 올리며 주요국 중 첫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