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3월 수출 작년보다 3.1% 증가…반도체·자동차 견인
지난달 수출이 작년보다 3.1% 증가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의 호조로 3월 수출을 견인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582억8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 증가했다. 1월 수출이 10.1% 감소했으나 2월 0.7%로 반등하며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청년층 평균 연소득 3092만원…월평균 카드값 147만원
전체 청년층 평균 연 소득은 3천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월평균 카드값은 147만원, 대출을 보유한 청년층의 평균 대출잔액은 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이 31일 발표한 '2024년 청년금융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청년층의 평균 연 소득은 309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국세수입 작년보다 2.3조원 늘어
소득세와 상속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늘면서 지난달 세금이 지난해 보다 2조3천억원 더 걷혔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14조3천억원으

소비자원 작년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 9개 상품 적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실태 조사를 통해 국내외 9개 상품의 용량 감소와 단위 가격 인상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슈링크플리이션은 기업이

2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소매판매 전년보다 감소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투자가 감소 한 달 만에 모두 증가세 돌아섰다. 건설업 생산이 7개월 만에 늘었고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순환지수도 모두 상승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전산업생산 지수는 111.7(2020년=100)로 전달보다 0.6% 증가했다.

대출·예금 금리 두달째 동반 하락…예대금리차 1.49%p
지난달 은행권 대출·예금 금리가 모두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2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52%로 전월(4.65%)보다 0.13%p 낮아졌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4.27%에서 4.23%로 0.04%p, 일반 신용대출이 5.58%에서 5.50%로 0.08%p 각각 하락했다.

김범석 차관 "석유류·농산물 오름세 둔화…체감물가 부담 여전"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8일 "최근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배추·무 등 일부 채소류, 식품・외식 등 체감물가 부담이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1월 은행대출 연체율 0.09%p 올라…기저효과·신규연체 증가
지난 1월 기준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작년 말 기저효과 및 신규 연체 증가 등으로 전월 말보다 소폭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3%로 전월 말(0.44%) 대비 0.09%p 올랐다고 밝혔다.

한은 "부동산 관련 대출 약 2682조원…가계 비중이 절반"
국내 부동산 관련 대출 잔액이 지난해 말 약 2천682조원까지 불어났으며, 이 중 거의 절반은 가계대출인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금융 익스포저(위험노출액) 중 부동산 관련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2천681조6천억원으로 추산됐다.

1월 출생아 2만3947명 11.6% 역대 최고…합계출산율 0.88명
올해 첫 달 태어난 아기가 2만3947명으로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태어난 아기는 2만3947명이었다.

작년 합계출산율 0.75명 2015년 이후 첫 전년대비 증가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지난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5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천3백으로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증가했다.

내년 예산 704조원 편성 'AI·통상 경쟁력' 방점
내년 예산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장벽에 대응한 산업·통상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놓인 인공지능(AI)·반도체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확정했다.

소비자심리지수 석달만에 악화 내수부진·수출둔화 우려 영향
내수 부진과 수출 증가세 둔화 우려로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4로 2월(95.2)보다 1.8p 떨어졌다. 현재생활형편(87)과 현재경기판단(55)에는 변화가 없었다.

보금자리론 우대금리 혜택 두 자녀 가구로 확대…내달 1일부터 적용
보금자리론 우대금리 혜택이 세 자녀 가구에서 두 자녀 가구로 확대된다. 신혼가구 우대금리 혜택도 늘어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보금자리론 요건을 4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1·2 자녀 가구에 대한 신청요건(소득 한도) 우대와 신혼·2자녀에 대한 금리 우대 모두 강화된다.

산업장관 "車·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4월 2일 발표 예상"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미국의 자동차, 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조치 일정과 관련, "지금까지 (미국 측이) 명확하게 얘기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제가 파악하기로는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와 함께 여러 가지 관세들이 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절차 따라 조속히 해결 협력 합의"
한미 양국이 미국 에너지부가 지정한 민감국가 문제를 절차에 따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안덕근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첫 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3월 중순 수출 4.5% 증가…반도체·선박 호조세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와 선박 호조세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였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5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15억3천만 달러) 증가했다.

2월 생산자물가 전년보다 1.5%↑ 4개월 연속 증가
생산자물가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월(120.27)보다 소폭 오른 120.33으로 집계됐다. 생산자물가지수 역시 지난해 11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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