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공항 우선출국…'든든전세' 출산가구 가점 상향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공항 우선출국…'든든전세' 출산가구 가점 상향

미성년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족은 오는 6월부터 인천공항 등에서 우선출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든든전세' 입주사 선정 시 신규 출산가구에 대한 가점이 상향되는 등 출산·다자녀 가정에 대한 주거 분야 우대도 강화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난해 6월 발표한 저출생 대책의 주요 과제 추진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1
최상목 권한대행 "신혼부부·출산가구 전세임대 소득기준 완화"

최상목 권한대행 "신혼부부·출산가구 전세임대 소득기준 완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어렵게 만들어진 출산율 반등의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저출생 대응에 보다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1
장기 ‘쉬었음’ 청년 77.2%가 불안…쉬는 기간 평균 22.7개월

장기 ‘쉬었음’ 청년 77.2%가 불안…쉬는 기간 평균 22.7개월

1년 이상 '쉬었음'을 경험한 청년들 중 일 경험이 없을수록 미취업 기간이 길수록 과거 일자리거 저임금·저숙련·불안정할수록 ‘쉬었음’ 상태로 남아있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오전 10시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2025년도 청년고용 포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날 포럼에서 1년 이상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 3천189명을 대상으로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1
1월 주요 업종 카드소비 감소…교육비 5.5% 줄어

1월 주요 업종 카드소비 감소…교육비 5.5% 줄어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올해 1월 주요 업종의 카드 매출이 감소했다. 11일 여신금융협회의 '2025년 1월 카드 승인실적'을 보면 전체 카드승인 매출이 102조6천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1
3월 1∼10일 수출 2.9% 늘어…반도체 증가세 주춤

3월 1∼10일 수출 2.9% 늘어…반도체 증가세 주춤

이달 초순 수출이 선박·승용차 호조세에 힘입어 증가세로 출발했다. 다만 반도체 수출은 사실상 주춤하면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소폭 하락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39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9%(3억9천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5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2.3%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1
고용보험 가입자 15만3천명 증가 21년 만에 최저

고용보험 가입자 15만3천명 증가 21년 만에 최저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 폭이 1월보다 소폭 늘었다. 다만 2월 기준으로만 보면 21년 만에 최저 증가폭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0
KDI "경기 하방위험 확대" 진단 건설 부진·수출 둔화

KDI "경기 하방위험 확대" 진단 건설 부진·수출 둔화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과 수출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모습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 10일 발간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건설업을 중심으로 생산 증가세가 완만해지는 가운데, 수출 증가세도 축소되는 등 경기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0
韓, 내수부진에 車생산 7위로 하락…올해 美관세 '사면초가'

韓, 내수부진에 車생산 7위로 하락…올해 美관세 '사면초가'

우리나라가 지난해 내수 부진으로 자동차 생산 규모가 세계 7위로 내려앉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0일 발표한 '2024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0.5% 감소한 9천395만대로, 2020년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급감(-15.4%) 이후 처음으로

경제음영태 기자2025.03.10
한은 "물가상승률 고환율·낮은 수요압력 엇갈려 2% 근방 등락"

한은 "물가상승률 고환율·낮은 수요압력 엇갈려 2% 근방 등락"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6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높은 환율 수준 등 상방 요인과 낮은 수요 압력 등 하방 요인이 엇갈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물가상황 점검회의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6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근원물가 1.8% ↑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근원물가 1.8% ↑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 상승했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2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08(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 지난 1월(2.2%)보다는 상승폭은 소폭 둔화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 상승률은 1년 전보다 1.8%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6
1월 온라인쇼핑 21조8674억원…농축수산물 22.6% 증가

1월 온라인쇼핑 21조8674억원…농축수산물 22.6% 증가

지난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1조8674억원으로 역대 1월 기준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설 연휴 효과에 농축수산물과 음·식료품 등 상품군에서 거래액이 늘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5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1조8천674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 대비 1.3%(2856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5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신설…반도체·배터리 등에 100조 지원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신설…반도체·배터리 등에 100조 지원

우리나라가 반도체와 배터리,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한다. 정부는 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5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원화절하에 1.2% 성장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원화절하에 1.2% 성장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약 3만6600달러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작년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속보치와 같은 0.1%, 2.0%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5
한은 "근원 체감물가 1%p 오르면 30대 이하 주택 수요 7.4%p↑"

한은 "근원 체감물가 1%p 오르면 30대 이하 주택 수요 7.4%p↑"

고물가 경험이 가계의 주택 구입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근원 체감 물가 상승률이 1%포인트(p) 오르면, 30대 이하의 자가 주택 소유 확률이 7.4%p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영준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은 4일 '인플레이션 경험이 주택 수요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4
중견기업 38.7% "올 상반기 수출 실적 감소 전망"

중견기업 38.7% "올 상반기 수출 실적 감소 전망"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환율·관세 부담 속에 중견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해 12월 9∼18일 수출 중견

경제이겨레 기자2025.03.04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1월 산업생산 2.7%↓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1월 산업생산 2.7%↓

올해 첫 달 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모두 동반 감소하는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1월 이후 두 달 만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1.2(2020년=100)로 전달 대비 2.7%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4
출생아 반등에도 인구감소 가속…5년새 45만명 내리막

출생아 반등에도 인구감소 가속…5년새 45만명 내리막

지난해 출생아 수 '깜짝' 증가 반전에도 불구하고 인구 자연감소세는 계속됐다. 5년간 45만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인구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는 12만명 자연감소했다.출생아 수가 23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8천명 증가했으나 사망자 수(35만8천명)가 여전히 출생아 수를 웃돌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3
올해 서민금융 11조8천억원…'소액생계비대출' 이름 변경

올해 서민금융 11조8천억원…'소액생계비대출' 이름 변경

금융당국이 올해 정책서민금융으로 당초 계획보다 1조원을 확대해 11조8천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저신용·저소득층에게 당일 최대 100만원을 즉시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은 '불법사금융 예방 대출'로 명칭을 변경하고 규모도 작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저신용·저소득층 대상 햇살론119(6천억원), 사업자햇살론(1500억원)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를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