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3월 취업자 19만3천명 증가…건설·제조업 고용 한파

3월 취업자 19만3천명 증가…건설·제조업 고용 한파

지난달 취업자 수가 19만3천명 늘었다. 다만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일자리는 줄며 고용한파가 이어졌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58만9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19만3천명(0.7%)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올해 1월부터 3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세를 유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9
작년 청년층 장기 실업자 6만9천명 5년 만에 증가세

작년 청년층 장기 실업자 6만9천명 5년 만에 증가세

청년(15~29세) 취업자가 2022년 11월 이후 28개월 연속 줄어드는 가운데 구인배수도 추세적으로 하락을 지속하면서 채용 한파가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8일 발표한 '최근 청년 고용시장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개월 이상(한국은행 기준) 구직 활동을 했는데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장기 실업자는 6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8
정부·한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당분간 지속"

정부·한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당분간 지속"

정부와 한국은행은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가기로 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8
2월 한국 경상수지 71억8천만달러 22개월 연속 흑자

2월 한국 경상수지 71억8천만달러 22개월 연속 흑자

우리나라 2월 경상수지가 71억8천만달러 흑자로 2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71억8천만달러(약 10조5천582억원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8
고용보험 가입자 15만4천명 증가 27년 만에 최저

고용보험 가입자 15만4천명 증가 27년 만에 최저

올해 3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15만4천명 늘었다. 이는 3월 기준으로는 통계 집계 이후 27년 만에 최저치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7
KDI, "대외여건 급격히 악화…경기하방 압력 확대"

KDI, "대외여건 급격히 악화…경기하방 압력 확대"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우리 경제는 대외 여건이 급격히 악화하며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KDI는 7일 발간한 경제동향 4월호에서 대내외 수요 증가세가 축소됨에 따라 생산이 둔화되는 모습이며 미국의 관세인상으로 국제 통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 하방 압력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7
김병환 위원장 "미 관세 영향 기업 적시 자금지원"

김병환 위원장 "미 관세 영향 기업 적시 자금지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7일 5대 금융지주와 정책금융기관들을 소집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 현장에서 거래 기업들의 상황과 영향을 밀착 점검하고 필요한 자금공급과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7
최상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국가신인도 사수 총력"

최상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국가신인도 사수 총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분야별 영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탄핵선고 이후로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4
개인·기업 빚의 절반, 1933조원 부동산에 몰려

개인·기업 빚의 절반, 1933조원 부동산에 몰려

우리나라 개인과 기업의 빚 가운데 절반이 부동산 관련 대출에 쏠려 있어 경제 성장을 제한하고 금융 안정성과 경쟁력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3일 금융연구원 공동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부동산 신용집중 구조적 원인과 문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동산 신용(빚) 규모는 작년 말 1932조5천억원으로, 전체 민간(개인+기업) 신용의 49.7%에 이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3
웨딩플래너 표준계약서로 '스드메' 바가지 막는다

웨딩플래너 표준계약서로 '스드메' 바가지 막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결혼준비대행업(웨딩플래너) 분야 거래질서 개선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결혼준비대행업 표준계약서'를 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예비부부들이 결혼준비대행업체와 패키지 형태로 계약 체결 시 '깜깜이 계약'과 '추가금 폭탄' 문제가 지적돼 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3
최상목 부총리 "대미협상에 범정부적 노력 집중"

최상목 부총리 "대미협상에 범정부적 노력 집중"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에 미치는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미협상에 범정부적 노력을 집중하고, 경제안보전략 TF 등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3
한 대행 "글로벌 관세전쟁 현실로, 범정부 총력 대응"

한 대행 "글로벌 관세전쟁 현실로, 범정부 총력 대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 상호관세 주요 내용을 보고 받고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3
7월부터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도 '단위가격 표시제' 시행

7월부터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도 '단위가격 표시제' 시행

오는 7월부터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단위가격 표시제가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즉석식품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현재 단위가격 표시 품목은 기존 84개에서 114품목으로 늘어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8개월 연속 안정세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8개월 연속 안정세

농림축산식품부는 통계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결과 농축산물은 전년 같은 달 대비 0.4% 상승하며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농산물은 과일류와 시설채소류 가격이 안정되어 전년동월대비 1.1%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최상목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산불 피해, 4천억원 신속지원"

최상목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산불 피해, 4천억원 신속지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전기·가스·철도 등 중앙부처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원가 절감과 자구 노력을 통해 인상요인을 최대한 흡수해 상반기 중 동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공공요금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소득 적을수록 체감물가 높아…식료품·주거비 부담 가중

소득 적을수록 체감물가 높아…식료품·주거비 부담 가중

소득이 낮을수록 체감물가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최근 10년간(2014∼2024년) 소득분위별 소비자 체감물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소득 1분위의 체감물가 상승률은 23.2%로, 소득 5분위의 20.6%보다 2.6%p 높았다고 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3월 소비자물가 2.1% 증가가공식품·공공서비스 오름세

3월 소비자물가 2.1% 증가가공식품·공공서비스 오름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1% 증가하며 3개월 연속 2%대 오름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3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29(2020년=100)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1%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같은 달 대비 2.4%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한은 "미국 수요충격 국내 GDP에 영향 전보다 확대"

한은 "미국 수요충격 국내 GDP에 영향 전보다 확대"

미국의 수요충격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보다 더 커졌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수요충격에 따른 GDP 변화폭이 모형 내 분석대상국 중 가장 크게 나타났다"라며 "2018년 미·중 무역갈등과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면서 중국의 영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