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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부문 시설공사 30조4천억원 발주…"경제 활성화 지원"

올해 공공부문 시설공사 30조4천억원 발주…"경제 활성화 지원"

조달청이 올해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발주를 늘릴 계획이다. 올해 30조4천억원 상당의 공공부문 시설공사를 발주하기로 했다고 7일 조달청이 밝혔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이 발주할 시설공사 규모는 지난해의 29조8천억원보다 2.1%(6천억원) 증가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올해 공공부문 시설공사 30조4천억원 발주…"경제 활성화 지원"

올해 공공부문 시설공사 30조4천억원 발주…"경제 활성화 지원"

조달청이 올해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발주를 늘릴 계획이다. 올해 30조4천억원 상당의 공공부문 시설공사를 발주하기로 했다고 7일 조달청이 밝혔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이 발주할 시설공사 규모는 지난해의 29조8천억원보다 2.1%(6천억원) 증가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아파트 중도금 대출 연5%대 이자폭탄에 입주 포기 우려도

아파트 중도금 대출 연5%대 이자폭탄에 입주 포기 우려도

금융 당국이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을 더욱 옥죄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들어 금리가 오르면서 갈수록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건설사 역시 중도금 대출 은행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식을 줄 모르는 '포켓몬고'... 이용 시간 208분으로 37분↑

식을 줄 모르는 '포켓몬고'... 이용 시간 208분으로 37분↑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의 인기가 설 연휴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6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이달 5일 전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5천426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약 695만명이 이 기간 포켓몬고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작년 매출 1조5천억원 돌파한 넷마블... 해외 비중 51%

작년 매출 1조5천억원 돌파한 넷마블... 해외 비중 51%

국내 1위 모바일 게임회사 넷마블이 해외진출 강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의 실적을 거두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작년 4분기 넷마블의 매출은 4천6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4% 늘고, 영업이익은 1천188억원으로 80.9% 증가했다. 이로써 작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5천61억원과 2천95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0.4%, 31.1%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스마트폰 배터리, 2년마다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심사 받아야

스마트폰 배터리, 2년마다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심사 받아야

갤노트7의 배터리 발화로 인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나왔다. 앞으로 스마트폰 배터리 신제품은 2년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안전심사를 받아야 할 것 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일 내놓은 '스마트폰 안전관리 개선 대책'에서 최근 신기술이 적용돼 시장에서 안전성 평가가 진행 중인 일부 배터리에 대해 앞으로 5년간 안전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사라져가는 신토불이... 외국산 먹거리 국내 시장 점령해

사라져가는 신토불이... 외국산 먹거리 국내 시장 점령해

먹거리 시장에 신토불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격 경쟁력, 외래 품종의 다양한 맛 등을 앞세워 수입 농축수산물, 가공식품의 국내시장 잠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농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사료용을 제외한 곡물의 자급률(국내 소비량 대비 국내 생산량)은 지난해 48.4%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2000년 55.6%와 비교해 6년 사이 7%포인트(P)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국내기업 "해외납부세액 증가로 국내 세수 기반 위축 우려"

국내기업 "해외납부세액 증가로 국내 세수 기반 위축 우려"

국내 기업들이 외국에서 연간 5조원에 가까운 세금을 납부하고 있어 국내 세수 기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장기 세수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들의 외국납부세액이나 외국납부세액 공제 규모가 늘어나면 국내 세수 기반을 잠식할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이 최소한의 세금이라도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국내 기업이 해외에 납부한 법인세는 4조6천928억원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빈병 환불 거부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술병 보증금 인상분보다 술값 못올려

빈병 환불 거부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술병 보증금 인상분보다 술값 못올려

빈 소주병과 맥주병 회수를 거부하는 편의점등 소매점에 집중적인 단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빈병 보증금 환불을 기피하는 편의점 등 소매점을 대상으로 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빈병 환불 거부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술병 보증금 인상분보다 술값 못올려

빈병 환불 거부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술병 보증금 인상분보다 술값 못올려

빈 소주병과 맥주병 회수를 거부하는 편의점등 소매점에 집중적인 단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빈병 보증금 환불을 기피하는 편의점 등 소매점을 대상으로 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10명중 4명 설에 고향집 대신 다른 활동

10명중 4명 설에 고향집 대신 다른 활동

올해 설 연휴에 고향 집을 방문하는 대신 다른 활동을 한 사람이 10명중 4명이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호텔·레스토랑 예약 애플리케이션 데일리호텔은 회원 1천2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고향 집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람이 37%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일본에서 인기, 의류대여... 빌려주고, 보내고, 세탁도… 의류·대여회사 윈윈

일본에서 인기, 의류대여... 빌려주고, 보내고, 세탁도… 의류·대여회사 윈윈

정장 등 의류를 빌려주는 벤처기업이 일본에서 인기를 더해가며 성업중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와 전자상거래 확산에 따른 영향이라고 니혼게이지 신문이 6일 보도했다. 옷을 공유(대여)하는 사업이 확산하면 신제품 매출이 감소할 것을 우려하는 의류업체도 있지만 에어클로짓에서는 마음에 드는 상품은 살 수도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중국 오포, 아시아 스마트폰 1위 첫 등극... 삼성전자, 단기간에 1위 탈환 어려울 듯

중국 오포, 아시아 스마트폰 1위 첫 등극... 삼성전자, 단기간에 1위 탈환 어려울 듯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온 중국의 오포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아시아·태평양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아시아·태평양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9.4%로, 5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05년 4분기 10.9%에 비해 1.5% 포인트 뒷걸음질 쳤다. SA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아시아·태평양, 북미, 남미, 중동·아프리카, 중앙·동유럽, 서유럽 등 6개 지역으로 구분해 보고서를 낸다. 이 중 아시아·태평양은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을 전부 아우르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상징성이 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경기불황에 소비자 지갑 안열어... '불황형 소비'만 늘었다

경기불황에 소비자 지갑 안열어... '불황형 소비'만 늘었다

경기 불황과 이어지는 물가 상승에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인해 대체재를 찾아 소비하는 일명 '불황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5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업종에서 KB국민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9.2% 늘어났다. 그러나 분야별로 살펴보면 불황형 소비 특징이 여러 곳에서 감지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삼성 갤S8보다 먼저 출시되는 LG G6... 기기 스펙·가격·프로모션 등도 변수

삼성 갤S8보다 먼저 출시되는 LG G6... 기기 스펙·가격·프로모션 등도 변수

LG전자의G6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8보다 한 달 이상 먼저 출시 될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보다 한 달 이상 먼저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시점이 흥행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6일 IT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6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6를 처음 공개하고 다음 달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6
'효과 의문' 정부 저출산 극복 정책…심층평가로 옥석 가린다

'효과 의문' 정부 저출산 극복 정책…심층평가로 옥석 가린다

정부가 80조원 이상을 투입하고도 성과가 없다는 비판을 받는 저출산 극복 대책의 효과 향상을 위한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정부는 3일 기획재정부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심층평가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평가에 착수했다. 조 재정관리관은 회의에서 "출산의 생애주기에 맞춰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평가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체감도 높은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2006∼2015년 제1·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서 총 80조2천억원을 투입했지만, 출산율 제고 등 효과는 제한적이었다는 자체 평가를 했다.

경제2017.02.03
미래부 “바이오 산업의 주력 산업화에 3천억원 투자”

미래부 “바이오 산업의 주력 산업화에 3천억원 투자”

미래창조과학부는 바이오 산업을 국내의 주력 산업화로 키우기 위해 6대 바이오 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해 3천157억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바이오산업이 기술이 핵심적 경쟁요소로 우수한 R&D가 산업화로 바로 연결되는 대표적 분야로 보고 그동안 지난 2015년 바이오미래전략을 시작으로 지난 해 바이오중기전략과 바이오창조경제활성화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국가 바이오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 및 각 사업으로 구체화해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2.03
지자체 발행 내고장 상품권 인기... 지역경제 살린다

지자체 발행 내고장 상품권 인기... 지역경제 살린다

지역사랑 상품권의 인기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3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경북 포항과 칠곡 등에서 발행한 지역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를 벤치마킹하는 지자체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지자체가 발행하고 해당 지자체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지역 화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3